칠포해수욕장18 파도 파도여 춤을 추워라~~!!20241214 14:58칠포해수욕장 2024. 12. 26. 해파랑 길 야생화 트레킹 미역취 구절초 쑥부쟁이 봄에 피는 철쭉이...? 칠포 해수욕장 맨발 트레킹20241123 2024. 12. 4. 갈매기의 비행 20240624칠포 해수욕장 2024. 7. 8. 해파랑 길 제18코스 트레킹 첫 걸음 : 칠포해수욕장해파랑 길 오랜만에 걷는다 20240614 여기까지 : 오도리 해수욕장원점 회귀 트레킹 : 칠포 해수욕장으로 간다 2024. 7. 3. 갯메꽃[해안메꽃] 꽃말 : 수줍음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해안 사구식물이다꽃은 4~5월에 핀다. 20240508꽃 담은곳 : 해파랑 길18코스 2024. 5. 14. 갯완두꽃 꽃말 : 미래의 기쁨꽃 담은곳 : 해파랑 길18코스20240508 2024. 5. 10. 해파랑 길 맨발로 20240402 해파랑길 18코스 칠포 해수욕장 오랜만에 칠포에서 신항만 용한리 셔핑장까지 맨발로 걸을까 했는데, 곡강천이 칠포 해수욕장 백사장 맨발로 길을 끊어버렸네..!! 2024. 4. 8. 갯마을 차차 곤륜산 20240114 곤륜산 활공장 2024. 1. 14. 해파랑 길 제18코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파아란 하늘이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무덥던 여름이 가고 전형적인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 왔나 보다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예뿐 들꽃을 가슴에 담으며 길을 걸어보자...!! 2022082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2. 9. 5. 참골무꽃 해변의 풀밭에서 자라는 참골무꽃 입니다 잎의 형태가 길쭉하고 두께가 두껍고, 거친 해풍에도 견디려면 잎이 두껍고 줄기도 튼 튼 합니다 해안의 풀밭 뿐만 아니라 거친 자갈밭에도 참골무꽃은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웁니다 강인한 생명력은 이럴 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골무 꽃의 종류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 `참골무꽃` 이 제일 이 뿐 것 같아요 골무는 옛날 여인들이 바느질할 때 손가락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하던 조그마한 덮개입니다. 꽃의 모양이 골무를 닮았다고 하여 골무 꽃이라고 한답니다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20210718 꽃 담은 곳 : 해파랑 길18코스 칠포 해수욕장 2021. 8.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