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국5

해 파랑 길 18코스 사방공원 꽃 길 20221103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들국화 꽃길을 걷는다 가을이 짙어간다 왠지...? 마음이 허전하다 또한,,, 날씨 흐리다 가을이라 그런가...? 20221108 서울에 간다 7박8일이다 들국화가 보고싶다 그래서 이곳으로 왔다 들꽃을 마음에 담아 보려고...!! 2022. 11. 26.
영일만의 가을 풍경 검은등할미새 20221018 영일만 맨발로 를 걸으며...!! 갯꽃의 대명사 인 `해국" 도 아름답게 피었고..!! 바다가에 갈매기 가 빠질수 없지, 갈매기도 날고...!! 요즘,, 영일만의 핫 플레이스 = 스페이스 워크 울릉도로 간다 영일만 풍경 2022. 10. 24.
동이 튼다 20210909 동이 튼다 슈퍼밴드2 깊은 정글 속 갈 길을 잃었네 달빛과 그림자 이 밤을 뒤덮네 복잡한 마음속 심장의 북소리 태양을 보며 나를 던진다 에~ 에~~~ 오 동이 튼다 에~ 에~~~ 오 깨어나자 에~ 에~~~ 오 태양의 빛 에~ 에~~~ 오 불 타오르라 에~ 에~~~ 오 북을 치며 에~ 에~~~ 오 노래하자 에~ 에~~~ 오 춤을 추며 에~ 에~~~ 오 함께하자 에~ 에~~~ 오 동이 튼다 에~ 에~~~ 오 깨어나자 에~ 에~~~ 오 태양의 빛 에~ 에~~~ 오 불 타오르라 에~ 에~~~ 오 우리의 소리 에~ 에~~~ 오 울려 퍼져라 에~ 에~~~ 오 https://youtu.be/5aTl9in13CI 2021. 9. 11.
해국(海菊) 바닷가에 자라는 국화라서 해국(海菊)이라고 하며, 해국의 특징은 늦게까지 꽃이 핀다는 것이다. 다른 식물들이 모두 시들시들해지는 11월 초에도 탐스런 꽃을 피운다. 특히 울릉도의 해변 암벽에 자라는 해국은 유명하다. 흙도 없고 물도 부족한 바위에 붙어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니 기적의 꽃이라고 부른다. 해국은 중부 이남의 해변에서 자라는 반목본성 여러해살이 풀이며 햇볕이 잘 드는 암벽이나 경사진 곳에서 자란다. 키는 30~60 이며, 줄기는 목질화하고, 가지가 많으며 비스듬히 자란다...!! 학명 : Aster spathulifolius 꽃말 : 침묵 20201001 꽃 담은곳 : 동해 추암해변 2020. 10. 4.
해파랑 길 호미곶 출사[해란초 를 만나다] 2018.08.30 해파랑 길 호미곶 오늘의 하이라이트 해국(海菊)이다 올해 처음으로 해국을 호미곶 근교 해파랑 길을 몆시간을 걸었는데, 딱~ 이 한송이 만이 꽃을 피웠다 오해는 못볼줄 알았던.. 해안가의 예쁜들꽃" 해란초도 조우하고 그야말로 행복한 출사길이 였던것 같아 기분상쾌, 발거름 .. 2018.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