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14 초록의 도음산 도음산 근교 작은 산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산행을 하는 것 같다 2022년 10월 15일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억새산행을 하고..!! 오늘 근교 산행을 6개월 12일 만에 하는구나. 2022년 11월 09일 서울에서의 일주일 어쩌면 다시는 산행을 못할지도 모르는 현실에..!! 마음이 많이도 아팠는데..? 다시 정상을 향해 초록의 숲 속에서 예쁜 들꽃 들 가슴에 담으며 한 거름, 두 거름, 걸을 수 있음에 이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네요...(^-^) 20230427 도음산 (16774) 2023. 5. 1. 해 파랑 길 18코스 사방공원 꽃 길 20221103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들국화 꽃길을 걷는다 가을이 짙어간다 왠지...? 마음이 허전하다 또한,,, 날씨 흐리다 가을이라 그런가...? 20221108 서울에 간다 7박8일이다 들국화가 보고싶다 그래서 이곳으로 왔다 들꽃을 마음에 담아 보려고...!! 2022. 11. 26. 해파랑 길 제18코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파아란 하늘이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무덥던 여름이 가고 전형적인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 왔나 보다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예뿐 들꽃을 가슴에 담으며 길을 걸어보자...!! 2022082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2. 9. 5. 해당화(海棠花) 20220503 해파랑 길 제18코스 2022. 5. 3.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꽂길을 걷는다 !! 신록의 계절인가 보다 산야 는 푸르고 지천에 야생화가 바람에 나부끼며 벌과 나비 를 불러 모은다 오랜만에 화요일 평일 날 해파랑 길 사방공원 둘레 길 꽃` 길을 걸어본다 !! 20210619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1. 6. 24. 빗물 젖은 해당화 해당화(Rugosa rose , 海棠花) 이야기...!! 중국 당나라 양귀비가 지난밤에 마신 술이 덜 깨여, 여전히 발그레한 자신의 모습을 아름답게 본 당 현종이 해당화에 비유 한 것에 유래했다고 하여 꽃말이 `온화, `원망, 미인의 잠결` 이다 5~7월에 홍 자색의 꽃이 피며, 줄기에 가시와 털이 많이 난다 주로 바다가 해안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 이 꽃은 정확히 말하며 야생화가 아니고, 경주 남산의 경북 산림환경 연구원의 원예 종인데, 빗물에 젖은 꽃의 색감이 아름답다..!! 20210516 경북 산림환경 연구원 2021. 5. 19. 해파랑 길 갯꽃 트레킹 포항시 흥해읍 칠포리 해안언덕 (모 방송사 서 바퀴 달린 집 촬영지) 해파랑 길` 언제, 어느 계절에 걸어도 아름다운 길이다 탁 트인 동해바다 해안선 따라 트레킹을 하다 보면, 수많은 야생화 를 만날 수 있는 해파랑 길이다 봄, 여름, 가을, 바다 해안가에 피는 야생화 를 일컬어 갯꽃이라 부른다 암튼,,, 요즘에는 포스팅이 날이 갈수록 늦어진다...!! 언 제 : 20210425 어디서 : 해파랑 길 18코스 2021. 5. 6. 해당화(海棠花, Rugosa rose) 꽃말 : 온화, 원망 옛날 우리 선조들이 논에서 일하며 부른 노래 중에 '메나리'(노동요에 수록)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 가사에 해당화라는 용어가 들어있어 그만큼 역사를 가진 식물로 볼 수 있다. 해당화 는 척박한 모래땅에... 뿌리를 박고 멀리 바다를 향해 꽃을 피워내는 모습을 의인화한 시나 노래가 무척이나 많은 걸 보면 해당화는 매력 넘치는 식물이다..!! 20210418 꽃 담은 곳 : 해파랑 길 제18코스 2021. 4. 23. 해당화 (海棠花, Rosa rugosa) 꽃말 : 온화`, 미인의 잠결`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학명은 Rosa rugosa Thunb. var. rugose이고 흔히 매괴(玫瑰)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산지는 한국, 일본, 사할린, 만주, 등의 아시아 지역이고, 동아시아의 온대에서 아한대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바닷가의 모래밭이나 산기슭에서 잘 자란다 꽃이 아름답고 특유의 향기가 있어 관상용으로도 많이 재배한다 일 시 : 2020.06.13 꽃 담은곳 :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제1코스 2020. 6. 19. 호미반도 해안둘레 길 하늘은 흐리고 공기질도 아주 나쁘고 기온은 후덥지근한 그냥 기분나쁜 토요일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세상도 어수선 한데 집안에만 틀여밖혀 있을수도 없고 해서 집앞에서 101번 시내뻐스 타고 청림으로 간다 호미반반도 둘레길이라도 걸어며, 해안가의 야생화 나 눈에 담고, 카메라 앵글에도 담으면서 연오랑 세오녀 테마공원까지 간다 ? 2020.06.13 호미반도 둘레길 (청림 / 도구해수욕장) 동해 해안가의 대표격인 해당화가 길손을 반긴다 ^^ 모래위의 "갯메꽃` 오늘따라 유난히 곱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 창질경이` 도 함 담아보고...!! 까치수영` 도 꽃을 피운다 도구 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 목적인 연오랑 세오녀 공원까지 가기 싫어져서 도구에서 101번 시내뻐스로 귀가한다 요즘 다음 블로그 포스팅 하기.. 2020. 6.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