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공원까지

오늘도

걸었다 아무생각없이

너무 답답해서

집을 나서 걸어니 그나마

마음이 한결거볍다  북부 해변에서

공원 전망대로 환여동 민속 놀이공원까지

그리고 다시 공원 산책길로

오늘 여섯에 집으로 온다

울릉도에서 입항하는 썬 프린스를 보면서...

 환여동 체육공원 여기가 산책길 끝이다

 

 

 

 

 

몆일전에 볼때보다 꽃이 만개했다 

 

 

 

 

 

 

 

 

 

 

 

 

 

환호공원

 

 

 

 

 

 북부해수욕장 개장기념 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