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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31일(일요일)
영일대 벗꽃"길에서...
지난 한주는 참으로 우울했던 나날이 였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면서...처음으로 친구를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내야했고...
막상 이제는 다시는 볼수없다는 현실이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가슴이 텅 빈듯 허전하네요
이런 기분을 달래기 위해 카메라를 메고 길을 나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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