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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POP

J` Espere / Marc Lavoine & Quynh Anh

by 들꽃 처럼 201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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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Espere / Marc Lavoine & Quynh Anh Je fais des e-mails à tout allure Tu me réponds "à toute à l’heure" Tu mets du rouge sur ta figure Je mets du baume sur mon cœur J’espère, j’espère, j’espère oh oui, j’espère C’est mon caractère mmmmm J’espère. Comme disait Yoko ono            Je vais essayer de retrouver ce mot D’elle la seule chose qu’on partage en frères, en frères, J’espère, j’espère, j’espère oh oui, j’espère C’est mon caractère mmmmm J’espère. on a envie de faire l’amour Mais les amours sont diluviennes Parsemées par le temps qui court Il n’y a pas d’amours qui tiennent J’espère, j’espère, j’espère oh oui, j’espère C’est mon caractère mmmmm J’espère. Comme disait Yoko ono            Je vais essayer de retrouver ce mot They are the onl y things we share, en frère, J’espère, j’espère, j’espère oh oui, j’espère C’est mon caractère mmmmm J’espère. Les étoiles qui fuient font la mesure Des espèces qui disparaissent J’espère, j’espère, j’espère oh oui, j’espère C’est mon caractère mmmmm J’espère. 난 아주 빨리 이메일들을 써 넌 내게 "나중에 봐"라고 답하지 넌 네 얼굴에 립스틱을 바르고 난 마음이 편해지지 난 바래, 난 바래, 난 바래, 그래 난 바래 그게 내 성격이야 음 난 바래. 오노 요코가 말했듯이 난 그 단어를 떠올리려고 노력해볼거야 그녀의(단어) 우리가 공평하게 공평하게 나누는 유일한 것, 난 바래, 난 바래, 난 바래, 그래 난 바래그게 내 성격이야 음 난 바래. 우리는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하지만 사랑이란 홍수처럼 밀려와 달리는 시간들에 의해 뿌려져서 말야 지속되는 사랑이란 없어 난 바래, 난 바래, 난 바래, 그래 난 바래 그게 내 성격이야 음 난 바래. 오노 요코가 말했듯이 난 그 단어를 떠올리려고 노력해볼거야 그것들은 우리가 공평하게 나누는 유일한 것들이야, 난 바래, 난 바래, 난 바래, 그래 난 바래 그게 내 성격이야 음 난 바래. 도망치는 별들은 사라지는 것들에 리듬을 맞추네 난 바래, 난 바래, 난 바래, 그래 난 바래 그게 내 성격이야 음 난 바래
    1962년 8월 6일 프랑스 출생인 Marc Lavoine (마끄 라브완)은 배우겸 가수 1985년 1집 앨범 "Le Parking des Anges" 대표작 으로는 "하트 오브 맨 2" 가 있다.
    1987년 1월 16일 베트남 인 의사 부모 슬하 벨기에 태생의 Quynh Anh (퀸 안)은 어려서 부터 기타를 좋아하였고, 음악공부를 시작하면서 뮤지컬에서 서정적인 음색으로 노래하여 유니버셜 음반 제작자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 뒤 2000년 불어의 뮤직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 2002년 마침내 "Bonjour Vietnam(베트남 안녕)"이란 곡으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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