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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정동진의 아침

by 들꽃 처럼 2018.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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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3월3일


정동진의 아침을 맞는다






일출을 담기위해 정동진 해변으로 가는길` 다리위에서 동네풍경이다

근데 이 다리의 이름이 있을텐데...?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암튼 이 다리가 물위에 비치는 반영이 일품이다









2018년 무술년의 정월 대 보름달


일출을 담기해위해 가는데... 뜨 오르는 해보다 보름달을 먼저 보게된다

정월 대 보름달이 정동진 모레시계위에 걸여있다 ㅎㅎ







노래 가사 말처럼..

해야 뜨~라~  해~야  뜨~라 고운 해~야 솟아라

햇님이 힘차게  동해바다  푸른 물위로  뜨 오른다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진사님들이 정동진의 일출을 담기위해 모여 든것 같다

허기사 나도 선자령 을 산행하기위해 평창으로 가다 이곳 정동진에서 일출을 담을려고 일박하지 않았는가





































































정동진 해변으로 가는 다리` 물위에 비치는 반영 사진이 일출 장면보다도 더~ 멋지다

내가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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