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1
[사진 : 영일대 해수욕장]
요즘들어 영일대 해수욕장엔 수많은 갈매기 때가 무리지어 바다가를 누빈다
관광객들이 새우깡 등 먹이를 주면서 갈매기를 유혹하니, 동해바다 갈매기 는 제다 이곳으로 모이나 보다
집을 나서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산책하며, 흔하게 마주치는 것이 갈매기다
오늘 수많은 갈매기 무리지여 저공으로 비행하며 먹이 쟁탈전이 벌어지는 풍경이 푸른 동해바다 하얀 파도와 어울져 아름답게 보인다
갈매기 는 맛나는 새우깡을 먹을수 있어 좋고 어른, 아이들 할것없이 갈매기들의 멋진 비행에 즐거워 들 한다
그리고 참으로 궁금해 지기도 하는 바다 새` 갈매기는 둥지도 없고 어디서 잠을 자고, 뭘 먹이로 하는지 궁금해 진다
그래서...?
인터넷 어느 백과사전을 들여다 보니...!!
전세계에 약 86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붉은부리갈매기, 재갈매기, 큰재갈매기·갈매기·괭이갈매기, 검은머리갈매기, 목테갈매기, 세가락갈매기 등
갈매기속 8종과, 흰죽지갈매기·제비갈매기·쇠제비갈매기 등 제비갈매기속 3종이 알려져 있다.
주로 먹는 음식은 물고기이고, 번식지에서는 작은 무리 또는 단독으로 땅 위에 마른 풀을 깔고 한배에 2, 3개를 산란하여 22∼25일간 알을 품는다.
보호새로서 흔한 겨울새이다.
또한, 갈매기는 철새라는 의미에서 일정한 거주처가 없는 동물로도 인식되었다.
‘갈매기도 제 집이 있다.’는 속담은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거처가 있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확실한 둥지 즉` 거처가 확실하게 기술되여 있지 않는데, 바다가 백사장이나 갯 바위에서 거처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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