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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꽃 담은곳 : 토함산
서식지 | 습한 지역과 반그늘 또는 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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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흰색 |
크기 | 키는 약 5~8㎝ 정도 |
학명 | Eranthis byunsanensis B. Y. Sun |
꽃말 | : 덧없는 사랑, 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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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전하는 바람꽃"
바람꽃은 바람이 잘 부는 곳에 자라는 들풀이라서 주로 산이나 숲에 많이 자란다.
변산바람꽃은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인데, 변산 이외에도 지리산과 마이산, 한라산에도 자라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내륙 지방에서도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개체 수는 적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서는 전북 진안군 마이산, 내변산 전석지에서 생육한다.
3-4월에 개화하며 멸종위기 식물로 보호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