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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사진 : 군위군 부계면 남산동
毘盧殿[비로전]
아미타불, 대세지보살, 관음보살 삼존불
자연적으로 형성된 천연 동굴을 이용하여 입구와내부 벽면을 확장·가공한 뒤, 그 안에 삼존불을 안치하였다
지금은 참배객은 올라가지 못하고 비로전 앞에서 기도를 올려야 한다.
극락교를 건너면서...
경주 토함산 석굴암 보다도 1세기 앞서 삼존석불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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