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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간절곶 석양에 물드다

by 들꽃 처럼 201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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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사진담은 곳 : 해돋이 명소인 간절곶





간절곶 석양


기장 철마면 아홉산 숲길을 걷고, 귀포하는 해 질녘 무렵에 일출의 "명소` 간절곶을 걸어본다

해파랑 길 제4코스이며 울산시에서는 간절곶 소망 길이라 한단다

어쩌다 보니 한국에서 제일먼저 해가 솟는다는 일출의 명소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석양을 담다니...ㅎㅎ

동해바다서 솟아오른 태양이 간절곶 풍차를 등에지고 아름다운 해넘이를 연출해 나름 멋지다...!!















































































"夕陽`

해가 질 무렵의 해, 해돋이의 명소 간절곶에는 붉은 석양이 내려앉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