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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수줍음, 매혹, 사랑의 고백"
온통 잿빛의 삭막한 겨울 숲에 새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산과 들에 봄이 찾아오면, 혹한의 긴 겨우살이를 털고 새봄 맞을 준비를 한다...!!
2019,03,07 // 운제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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