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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雲谷書院의 秋景

by 들꽃 처럼 201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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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사진 : 운곡서원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310]








고운 빛 노~랑 은행나무` 깊어가는 가을을 노래하다

운곡서원 내의 고즈녁한 전통찻집 돌담옆에 고고한 자태로 가을정취에 흡뻑 젖게하는 은행나무 오늘도 뭇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 보다는 몆일후,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나면 아름다운 고운 빛으로 가을 운치를 더욱 빛나게 해 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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