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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고 걸으면 가시밭길도 꽃길이 되는것 같은 느낌으로 길을 걷는다
해란초는 꽃도 앙증맞게 이뿌지만, 그 꽃을 조우했던 해파랑 길 제17코스 흥해 용한리 해변 풍경과 파도소리,
빰을 스치는 세찬 바람도 거센 파도 도, 그져 아름답기만 하고, 해란초 향기, 찐한 바다 내음에 마음이 상쾌해 진다.
해란초(海蘭草)는
이름만 들으면 '바닷가에 피는 난초'라 오해할 수도 있지만 해란초는 현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동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분포하여 자생한다.
꽃말 : "영원한 사랑`, 이다
20200927
해란초 담은곳 : 해파랑 길 제17코스 용한리 해안
<용한리 해변서 조망한 오도리 해안 풍경과 사방공원>
<포항 신항만 방파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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