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샛 노랑 은행나무잎이 바람에 나부낀다
짙어가는 가을` 운곡서원은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낄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그 멋진 풍경속에서 한폭의 그림같이 펼쳐지는 한국무용의 축제에 몸과 마음이 빠져들고, 그 순간을 카매라 앵글에 담으려는
진사님들의 카매라 셧터 소리 마져도 환상의 음악으로 귓전을 스치고, 자연과 춤`이, 어울러지는 운곡서원의 만추(晩秋)는 예술이다...!!
20201112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곡서원의 추경(秋景) 속으로...!! (0) | 2020.11.20 |
---|---|
"雲谷書院`의 晩秋, 가을정취에 취하다 !! (0) | 2020.11.19 |
운곡서원의 추색[秋色] (0) | 2020.11.07 |
선도산 서악마을 구절초 (0) | 2020.10.28 |
월정교(月淨橋)야경 (0) | 202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