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추색이라 하기엔 아직은 가을이 익지 않은것 같다
운곡서원의 은행나무 잎은 아직은 푸르디 푸른 한 여름날의 잎새 같음이다
일주일 이상 시간이 흘러야 은행잎은 황금빛으로 물들 것 같으다...?
20201031(시월의 마지막 날)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雲谷書院`의 晩秋, 가을정취에 취하다 !! (0) | 2020.11.19 |
---|---|
운곡서원의 만추(晩秋) "춤의 향연` (0) | 2020.11.17 |
선도산 서악마을 구절초 (0) | 2020.10.28 |
월정교(月淨橋)야경 (0) | 2020.10.25 |
그대 모습 (0) | 202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