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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댕강 나무에 꿀을 빠는 벌꼬리 각시나방>
머리는 새를 닮았고 몸집은 벌 보다 크고 머리와 몸통은 갈색이며, 꼬리는 검으며 흰 띠를 두르고 있다
이놈은...!!
꿀을 빠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 지 꽃에(꽃 댕강나무) 앉아 꿀을 빨며 머무는 시간이 1초 이상 머물지 않고, 따른 꽃으로 이동한다
요녀석을...!
카메라에 담으려면 인내심을 테스트 받아야 합니다
잽싸게 움직이는 물체 를 따라 다니며, 카메라 앵글의 초점을 마 추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
근데 이놈이 백과 사전에도 등재 되여 있지 않은 것이 `좀,, 이상 한데요...?
20210902
해파랑 길 15코스(여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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