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15 흰물봉선화 20240828꽃 담은곳 : 백두대간 두문동재 금대봉 분주령 야생화 트레깅 2024. 9. 2. 동자꽃 꽃말 : 기다림20240813백두대간 2024. 8. 21. 노랑물봉선화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20240812꽃 담은곳 : 함백산 2024. 8. 14. 구문소(求門沼)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면서 큰 석문(石門)을 만들고, 그 아래로 깊은 소(沼)를 이루었다는 뜻의 구문소는 ‘구무소’ 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구무’는 ‘구멍’ 또는 ‘굴 ’의 옛말이다. 다른 말로는 강이 산을 뚫고 흐른다고 해 ‘뚜루내’라고 하며,『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등의 고문헌에는 구멍 뚫린 하천이라는 뜻의 ‘천천(穿川)’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글의 출처 : 한국민족문대백과사전 20231022 구문소 : 2023. 10. 23. 일월비비추 일월비비추의 꽃말 : 신비한 사랑 학명 : Hosta capitata (Koidz.) Nakai 백합과 식물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전국 산속 시냇가와 같은 습지나 석회암지대에 분포되어 있다 4.5~5cm의 꽃은 8~9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결실을 맺는다 경북 영양군 일월산에서 제일먼저 발견했다고, 일월비비추 이라고 이름이 붙혀 졌단다..!! 20230730 꽃 당는곳 : 백두대간 두문동재 금대봉 분주령 2023. 8. 11. 둥근이질풀꽃 꽃말 : 새색시, 귀감` 입니다 꽃색 : 주황색 20230728 함백산 2023. 8. 10. 노루오줌 꽃말 :쑥수러움 두문동재서 대덕산 가는 고목나무 샘 근교에 루오줌꽃이 한껏 멋을 부리고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꽃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기분이 상쾌 해 진다 그래서 두시간을 넘게 차를 몰아 여기 천상 화원으로 달린다 뿌리에서 노루의 오줌냄새가 난다하여 노루오줌이라는 얘기도 있고 노루가 물 마시러 오는, 물가에 핀다 하여 노루오줌이라는 얘기도 있다..!! 20230623 백두대간 금대봉 2023. 7. 3. 큰뱀무꽃 꽃말 : 만족한 사랑 큰뱀무는 키나 잎이 뱀무보다 약간 크다 또 작은 꽃자루에 퍼진 털이 있는 것이 뱀무와 다른 점이다 여기에서 ‘뱀’ 은 뱀과 관련이 있거나, 기준을 삼는 식물에 비해 품질이 낮거나 모양이 다르다는 뜻이다 또 줄기 밑에 달리는 잎의 생김새가 무 잎처럼 생겨 뱀무라고 한다. 20230623 꽃 담은곳 : 백두대간 금대봉 2023. 6. 28. 꿀풀 꽃말 : 추억 산기슭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 서식한다 꽃은 늦봄에서 한여름 사이에 붉은 보라색이나 하얀색으로 피며,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꿀풀 답게 벌들이 많이도 날아 와 꿀을 빠나 보다 ㅎㅎ 20230623 백두대간 금대봉 2023. 6. 26. 산상의 만찬 20230624 태백산 천제단 2023. 6.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