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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Gentiana scabra var. buergeri , 龍膽
(관음 초, 觀音草, 관음 풀, 초롱 당, 草龍膽, 섬 용담, 선 용담)
쌍떡잎식물 강 용담 목 용담과 용담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Gentiana scabra Bunge for scabra’ 이며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풀밭에 서식한다.
크기는 20~60cm 정도이고 꽃은 늦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푸른빛이 도는 자색으로 피며,
꽃말은 ‘정의’, ‘긴 추억’, ‘당신의 슬픈 모습이 아름답다’ 이다.
용의 쓸개처럼 맛이 쓰다고 하여 ‘용담’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주말에 쯤, 아름다운 용담 꽃이 만개할 것 같으다... ^^
20211001
꽃 담은 곳 : 함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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