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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구기자 꽃이 구월에 해 파랑길에 피었습니다
꽃은 시들어 가는 것 같은데, 꿀벌들이 부지런히 꿀을 빨고 있네요
꽃말은 `희생과 관심` 입니다
20210918
해파랑 길 제 16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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