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를 향한` 무한질주

<쾌속 질주 , 물보라 더불어 하얀 포말을 그리며 `무한 질주, 수상 오토바이(jet ski) 경기 풍경 >

 

 

11월 마지막 일요일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영일만 맨발 로를 걷기위해 해수욕장으로 나간다

여름도 아닌 쌀쌀한 초 겨울에 수상 오트바이(jet ski) 경기 를 하나보다

스피드 한 수상 오트바이 경기는 늘 여름에 하던데,, 코로나19로 지금 경기를 하는가 보다

집으로 백 하여 카메라 챙겨 들고 다시 영일만 맨발 로 나왔다

동해바다 영일만에서 펼쳐지는 스피드 하고 감진 감 넘치며 하얀 포말을 그리며 달리는 수상 오토바이 경기를 담아 본다...!!

 

20211128

영일대 비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