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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서원의 만추(晩秋)
20221108~20221115
8일간의 힘들었던 서울에서의 시간
서울에 머무는 동안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던 샛노란 운곡서원의 은행나무 풍경이 마음 한구석에서 떠나질 않는다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고 낙엽이 땅위에 뒹굴면 마음이 조급해는 늦 가을` 추워지기 전에,,,
나무가 옷을 다 벗기 전에 추억의 사진 한장 남기자
만추의 운곡서원에서...!!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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