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학명은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Maxim.’이다
쉬땅나무라는 이름은 꽃이 모여 달리는 형태가 수수이삭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며,
개쉬땅 나무라고도 한다
꿀을 수확하는 밀원식물 중의 하나이며,
가지 끝에 달리는 흰꽃송이가 아름다워 조경용으로도 쓰인다
꽃말 : 신중, 진중
이 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쉬땅나무꽃 담은 곳 : 백두대간 함백산 8부능선
20240812
만항재 운탄고도와 풍차단지
국가 가 허락한 노름방 정선군 고한 카지노가 있는 곳 볼때마다
엣 추억이 새록 새록 나는구나
예전에 자주도 드나 들었네 ㅎㅎ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풍차단지 그리고 고냉지 배추밭이다
함백산 주목
살아 천,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나무다
'산 행 > 산행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대간 금대봉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 (0) | 2024.09.16 |
---|---|
백두대간 함백산 야생화 기행 (0) | 2024.08.26 |
태백 구문소(求門沼)설경(雪景) (0) | 2024.03.20 |
태백산 눈꽃 산행 (0) | 2024.02.13 |
태백산, 설경속으로 (0) | 2024.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