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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길(trekking)436

해파랑길 제2코스`삼포길'' 7년만에 걷는다 오늘의 트레킹 코스 동해선 송정역에서 지하철 해운대 역까지..!!포항역에서 08시11분에 출발하는 2025.01.01 개통한 itx 마음, 승차기장역하차, 부전역으로가는 전철을 갈아타고 송정역 하차 트레킹의 첫 걸음의 시발역이다학창시절 그리고 해운대 장산에서의 군발이 시절 수많은 추억의 그길 엣 동해 남부선 철길을 따라일명 삼포길 인`송정의 구덕포, `청사포, `해운대의 미포, 해운대 백사장, 부산시 공식 명칭인 `갈멧길" 을 트레킹한다.20250116부산 삼포길 지하철 해운역으로 가는 길 고층 빌딩이 들어서서 해운대 부산서 금정산에 이여 두번째로 높은 산`장산" 은 시야에서 사라지고...? 2025. 1. 31.
제주 절물 자연휴양림 휠링 트레킹 제주 절물 자연휴양림으로 들어가요..!!202411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1997년 7월 23일 개장한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힐링명소이다절물은 근처에 약효가 좋은 물이 난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이며, 이전에 가뭄 때도 물이 마르지 않아 주민들이 식수로 이용했다고 할 정도로 수량이 풍부하다특히 신경통과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고 하며, 제주도와 제주시에서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휴양림은 총 300ha의 면적으로, 인공림이 200ha, 자연림이 100ha이다. 2024. 12. 11.
함덕해수욕장 올레길 19코스 맨발로 제주시 조천 함덕 해수욕장 백사장 혼자 걷기 좋은 곳제주 올레길 제19코스  함덕 해수욕장 해변을 떠오르는 붉은 태양 기운을 온 몸으로 받어며,아름다운 일출을 앵글에 담으면서  에머랄드빛 바다 백사장을 두시간 넘게 혼자서 걸었다..!!20241104 06:50제주 올레길 19코스 조천 함덕해수욕장 맨발로                                                        함덕 해수욕장의 모래섬이 서서히 물에 잠긴다.     어제 어리목에서 윗세오름 영실까지 산행한 한라산이다.             20241104 08:57모래섬이 바다 물속으로 사라졌다. 2024. 11. 21.
청송 주산지 왕버들 길 20241016청송 주산지 2024. 10. 18.
해파랑 길 제22코스 고래불 해변 맨발로 해파랑 길 제22코스 영덕 대진 해수욕장에서 백사장 길이가 동해에서 제일 길다는 영덕 고래불 해변을 맨발 트레킹이다근디 오늘 날씨 가 직이네ㅎㅎ하늘은 높고 푸르며 하얀 뭉개구름이 환상이고 그야말로 천고 마비의 계절 가을이다동해 바다 길고 긴 은빛 모래 사장에 즐거운 마음을 발자욱으로 남겨 봅니다검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고 세찬 파도가 만들어 낸 하얀 포말이 상쾌하게 가슴을 탁~트이게 하는구나파도에 말려오는 바다 물을 맨발에 적시며 은빛 백사장을 걷는 이 기분 상큼하다~!!20241004영덕 고래불 해변                                                             원점 회귀 트레킹을 여기서 마무리하고..!! 고래불 해변 국민야영지 솔숲에서 영덕 국제웰리스 페스타.. 2024. 10. 14.
산소카페 청송 자연휴양림 트레킹 물봉선화(붉은색)청송 자연 휴양림 한바뀌 걷는다2017년 봄날 고딩 동기들과 이곳에 온것 같으다그때는 귀하디 귀한 야생화 하늘말나리꽃이 아름답게 피여 내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오늘은 단연코 물봉선화가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구나 노랑, 하얀, 진분홍, 물봉선화(빨강색) 4종류의 물봉선화꽃을 담는다.20240918청송자연휴양림                                물 폭탄 맞져로..!! 백일홍 꽃밭 청송정원으로 간다 2024. 9. 29.
해란초(海蘭草) 꽃말 : 달성20240817꽃 담은곳 : 해파랑 길18코스 2024. 9. 24.
유적지 트레킹 오늘 유난히 하늘은 맑고 푸르다오랜만에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 유적지를 걷는다대릉원에서 추장의 새 `후투티`도 만나고봉황대에서 출발 대릉원 첨성대 계림 월정교 월성을 거쳐  동궁과 월지 연지황룡사지를 돌아 분황사 까지다20240701 봉황대와 대릉원         날씬한 몸매를 뽑내는 인디언 추장의 대가리를 닮은 새 `후투티` 2024. 7. 23.
해파랑 길 제18코스 트레킹 첫 걸음 : 칠포해수욕장해파랑 길 오랜만에 걷는다 20240614                                                                여기까지 : 오도리 해수욕장원점 회귀 트레킹 : 칠포 해수욕장으로 간다 2024. 7. 3.
영일만 맨발로 20240620 영일대 해수욕장 2024.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