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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760

영남 알프스 능동산 십 수년만에 천황산 사자봉과 재약산 정상을 찌고 사자평으로 샘물상회를 돌아서 배내고개로 원점회귀 산행을 계획했는데...?그러나 가을 향기 상큼한 여유로운 발거름 이였는데, 결과는 참으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 보자...!!20241024능동산에서 2024. 10. 31.
청송 주산지 왕버들 길 20241016청송 주산지 2024. 10. 18.
해파랑 길 제22코스 고래불 해변 맨발로 해파랑 길 제22코스 영덕 대진 해수욕장에서 백사장 길이가 동해에서 제일 길다는 영덕 고래불 해변을 맨발 트레킹이다근디 오늘 날씨 가 직이네ㅎㅎ하늘은 높고 푸르며 하얀 뭉개구름이 환상이고 그야말로 천고 마비의 계절 가을이다동해 바다 길고 긴 은빛 모래 사장에 즐거운 마음을 발자욱으로 남겨 봅니다검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고 세찬 파도가 만들어 낸 하얀 포말이 상쾌하게 가슴을 탁~트이게 하는구나파도에 말려오는 바다 물을 맨발에 적시며 은빛 백사장을 걷는 이 기분 상큼하다~!!20241004영덕 고래불 해변                                                             원점 회귀 트레킹을 여기서 마무리하고..!! 고래불 해변 국민야영지 솔숲에서 영덕 국제웰리스 페스타.. 2024. 10. 14.
산소카페 청송 자연휴양림 트레킹 물봉선화(붉은색)청송 자연 휴양림 한바뀌 걷는다2017년 봄날 고딩 동기들과 이곳에 온것 같으다그때는 귀하디 귀한 야생화 하늘말나리꽃이 아름답게 피여 내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오늘은 단연코 물봉선화가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구나 노랑, 하얀, 진분홍, 물봉선화(빨강색) 4종류의 물봉선화꽃을 담는다.20240918청송자연휴양림                                물 폭탄 맞져로..!! 백일홍 꽃밭 청송정원으로 간다 2024. 9. 29.
해란초(海蘭草) 꽃말 : 달성20240817꽃 담은곳 : 해파랑 길18코스 2024. 9. 24.
백두대간 금대봉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 [참취]  [진범]   [꽃봉우리 이름 아리송..?]  [개미취]꽃말 : 추억         [분주령 개미취 군락지]    [동자꽃]   [며느리밥풀꽃] [둥근이질풀] [노랑물봉선화] 20240828백두대간 두문동재 금대봉 분주령 2024. 9. 16.
백두대간 함백산 야생화 기행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네..!!       꽃말 : 용감한 용사, 용사의 모자   새 며느리밥풀꽃꽃말 : 질투     꽃말 : 사랑이야기                      꽃말 : 연정          꽃말 : 모정        백두대간 `천상의 화원` 함백산 꼭대기에서..!!20240812 2024. 8. 26.
쉬땅나무꽃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학명은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Maxim.’이다쉬땅나무라는 이름은 꽃이 모여 달리는 형태가 수수이삭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며, 개쉬땅 나무라고도 한다꿀을 수확하는 밀원식물 중의 하나이며, 가지 끝에 달리는 흰꽃송이가 아름다워 조경용으로도 쓰인다꽃말 : 신중, 진중이 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쉬땅나무꽃 담은 곳 : 백두대간 함백산 8부능선20240812   만항재 운탄고도와 풍차단지     국가 가 허락한 노름방 정선군 고한 카지노가 있는 곳 볼때마다 엣 추억이 새록 새록 나는구나예전에 자주도 드나 들었네 ㅎㅎ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풍차단지 그리고 고냉지 배추밭이다     함백산 주목살아 천,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나무다 2024. 8. 24.
유적지 트레킹 오늘 유난히 하늘은 맑고 푸르다오랜만에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 유적지를 걷는다대릉원에서 추장의 새 `후투티`도 만나고봉황대에서 출발 대릉원 첨성대 계림 월정교 월성을 거쳐  동궁과 월지 연지황룡사지를 돌아 분황사 까지다20240701 봉황대와 대릉원         날씬한 몸매를 뽑내는 인디언 추장의 대가리를 닮은 새 `후투티` 2024. 7. 23.
해파랑 길 제18코스 트레킹 첫 걸음 : 칠포해수욕장해파랑 길 오랜만에 걷는다 20240614                                                                여기까지 : 오도리 해수욕장원점 회귀 트레킹 : 칠포 해수욕장으로 간다 2024.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