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재6 영남 알프스 "오늘의 흔적을 기록 해 두자... ^!^ 19500715~20210926 이 인증샷` 마지막이 아니 길 기원하며...!! 오늘은 간월산 정상에서 인증 샷을 남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정상석 앞에는 인증 사진을 담으려는 산객들이 수십 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구나... ^!^ 2021. 9. 29. 영남 알프스 "간월재` 20210926 간월산에서 2021. 9. 29. 영남 알프스 20210926 영남 알프스 간월산에서 2021. 9. 26. 꽃향유(해주향유, 붉은향유) 학명 : Elsholtzia splendens 꽃말 : 조숙, 성숙` 이름에서부터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꽃이다 꽃이 아름다우면서 향기까지 강해 밀원식물로도 쓰인다 꽃이 칫솔모양으로 한쪽방향만 보며 핀다. 꽃말처럼 4-5개월이면 포기가 큰 개체로 자란다 꿀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약 35종이 자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흰향유, 가는잎향유, 좀향유 등 4종이 전국에 분포한다 20201017 꽃 담은곳 : 영남 알프스 간월산 2020. 10. 24. 용담[龍膽] (관음초, 觀音草) 꽃말 : 슬퍼하고 있을 때의 당신이 좋다. 학명 : Gentiana spp 여름이 끝나가고 가을 문턱에 오르면 파란 하늘색을 닮은 용담 꽃이 피기 시작한다. 용담은 뿌리가 용의 쓸개처럼 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뿌리는 "초룡담'이라 하여 한약재로 쓰인다. 용담은 지구상에 약 400종이나 분포하는 대가족 식물로 일년생이나 다년생인 것, 키가 5cm정도로 아주 작은 것과 1m 가까이 자라는 큰 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우리나라에는 용담, 큰용담, 칼잎용담, 구슬붕이 등 총 10여 종이 주로 고산지대에 분포하고 있다. 이 글의 출처 : 꽃과 나무 사전 20201017 용담꽃 담은곳 : 영남알프스 간월산 2020. 10. 20. 영남 알프스 20201017 영남 알프스(신불산과 간월재) 2020.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