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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메꽃16

갯메꽃[해안메꽃] 꽃말 : 수줍음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해안 사구식물이다꽃은 4~5월에 핀다. 20240508꽃 담은곳 : 해파랑 길18코스 2024. 5. 14.
갯메꽃 꽃 말 : 수줍음 서식지 : 해안가 백사장 물이 잘 빠지는 모래밭이나 갯바위 틈에서 자란다. 20230524 부산 가덕도 갈맷 길에서 2023. 5. 26.
바다위의 산` 삼척 덕봉산 53년만의 개방 덕봉산(53.9m) 동해안의 명사십리 삼척 맹방 해수욕장 과 덕산 해수욕장의 한 복판에 자리 잡고있다 1968년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 이후 군 경계 철책이 설치되면서 출입이 통제된 지 53년에 삼척시 는 국비를 포함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덕봉산 해안 생태 탐방로 를 조성하여 2021년 04월 개방 하였다 해상의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해안코스(626m)와 대나무 숲이 우거진 정상 부 전망대로 올라가는 내륙코스(317m)로 나누어 진다 해발 53.9m 정상 부 전망대의 경우 탁 트인 동해바다 전경과 맹방해수욕장, 덕산해수욕장, 덕봉산을 연결하는 외 나무 다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해 파랑 길 32코스 와 더불어 새로운 트레킹, 등 관광명소로 각광 받고 있.. 2021. 6. 3.
해파랑 길 제32코스 낭만가도 맹방해변 "갯메꽃` 꽃말 : 수줍음 1968년 11월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 되여, 2021년 4월 53년만에 개방한 53.9m 높이의 산이다 삼척시 근덕면 덕산 해변과 맹방 해수욕장 을 좌, 우 배경으로 덕봉산 해안 생태 탐방로 를 삼척시에서 조성 한 멋진 낭만가도 이다 반 세기만에 개방한 덕봉산 해안 생태 탐방로 따라 걷다가 해안가 모래밭에서 만난 아름다운 갯메꽃 이다... ^^ 20210529 삼척 맹방 해변 2021. 6. 2.
갯메꽃 20210529 꽃 담은 곳 : 맹방 해수욕장 2021. 5. 31.
갯메꽃 학명 :Calystegia soldanella (L.) Roem. & Schultb. 꽃말 : 수줍음 독도를 포함한 전국 바닷가에 분포한다 아시아, 유럽 온대에서 열대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과 모든 섬에 분포한다 꽃은 5-6월에 피고, 바닷가 모래땅에 흔하게 자라는 해안 사구 식물이다 20210515 해파랑 길16코스에서 2021. 5. 28.
갯메꽃 2020.06.13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제1코스 2020. 6. 19.
호미반도 해안둘레 길 하늘은 흐리고 공기질도 아주 나쁘고 기온은 후덥지근한 그냥 기분나쁜 토요일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세상도 어수선 한데 집안에만 틀여밖혀 있을수도 없고 해서 집앞에서 101번 시내뻐스 타고 청림으로 간다 호미반반도 둘레길이라도 걸어며, 해안가의 야생화 나 눈에 담고, 카메라 앵글에도 담으면서 연오랑 세오녀 테마공원까지 간다 ? 2020.06.13 호미반도 둘레길 (청림 / 도구해수욕장) 동해 해안가의 대표격인 해당화가 길손을 반긴다 ^^ 모래위의 "갯메꽃` 오늘따라 유난히 곱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 창질경이` 도 함 담아보고...!! 까치수영` 도 꽃을 피운다 도구 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 목적인 연오랑 세오녀 공원까지 가기 싫어져서 도구에서 101번 시내뻐스로 귀가한다 요즘 다음 블로그 포스팅 하기.. 2020. 6. 18.
갯메꽃 꽃말 : 수즙음 나팔꽃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갯메꽃을 포함해서 메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메꽃을 나팔꽃으로 잘못 알고 있다고 해야 맞는 이야기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꽃의 모양이 비슷하기도 하지만 나팔꽃이 대중가요 가사에 등장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유가 클 것입니다. 이것은 메꽃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외국에서 도입된 관상용 꽃들을 학교나 공원 화단, 도로 주변에 많이 심다 보니까 자주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우리 땅에서 자라는 토종 보다 외래종을 더 많이 알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나팔꽃은 인도가 고향인 한해살이 귀화식물이고 메꽃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토종식물입니다. 2020.05.17 꽃 담은곳 : 두무치 마을 2020. 5. 18.
해파랑 길 갯꽃기행 2019.06.15[토요일] 호미곶 봄 기운이 다 가기전에 동해바다 해파랑 길 갯꽃 기행을 나선다 이곳 호미곶 광장에서 해파랑 길 14코스 구만리에 있는 독수리 바위까지 천천히 걸어며, 해안가 풍경과 아름다운 야생화 를 담는다...!! 흰갯메꽃 오늘 첫 만남이다 ^^ 샤스타 데이지꽃` 가을의 대표적인 들국화 구절초 너무나 흡사하다 갯무꽃` 모래지치` 그 이름이 이상하리 만치 웃긴다 뜨겁게 달구어 진 해안가 모래밭에 불같은 햇볕에도 굴하지 않고,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들꽃이다 그의 꽃말 : "행복한 열쇠` "가련` 이다 갯메꽃` 무지 반갑네, 올해들어 처음으로 담아본다 성함, 확인중...? 요녀석의 이름은,,, "개쑥부쟁이` 랍니다 근데 성함이 쫌, 쌍스럽죠 ㅎㅎ 호미곶 항 방파제에서...!! 요 두 녀.. 2019.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