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공원7 오색 딱따구리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딱따구리과의 한 종류, 몸길이는 24cm 정도이고, 검은색, 흰색, 다홍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몸빛깔을 지니고 있다 농경지 주변 나무구멍에 새끼를 치고, 2주간 알울 품어 부화시킨 후 3주 동안 새끼를 키운다 먹이는 하늘소와 각종 곤충, 거미류이며, 호두나무와 옻나무 등의 열매도 먹는다. 딱따구리과 오색딱따구리속에 속하는 한국의 텃새` 산지와 평지의 도시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대표적 딱따구리이다 학명은 'Dendrocopos major'이다 흰색, 검은색, 진홍색 연갈색 등 다채로운 몸 빛깔을 가진 것에서 이름 붙여졌다. 이 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20220521 황성공원 2022. 5. 28. 다람쥐의 외출 날다람쥐, 다람쥐, 하늘다람쥐를 총칭하는 말이나, 보통은 학명이 Tamias sibiricus asiaticus GMELIN인 다람쥐를 가리킨다. 한자어로는 율서(栗鼠), 산서(山鼠), 송서(松鼠), 화서(花鼠)라고 한다. 몸길이 16.5㎝, 꼬리길이 10.3㎝, 뒷다리길이 3.5㎝, 귀길이 1.8㎝로서 청서나 하늘다람쥐보다 훨씬 작고 귀엽다. 꼬리는 짧고, 털이 붓과 같이 밀생되어 있으며, 편평하다. 뺨 속의 주머니는 잘 발달되어 먹이를 운반하기에 알맞고, 눈은 크고 흑색이며, 귀는 짧고, 등 뒤에는 5개의 암흑색 줄무늬가 있다. 이마와 머리의 윗부분은 갈색을 띤 육계색(肉桂色)이다. 눈썹 위에는 코끝에서 시작한 흰 줄무늬가 있고, 뺨에서 귀밑까지도 흰 줄무늬가 있으며 몸의 아랫부분은 깨끗한 백색이다... 2022. 5. 22. 청서(靑鼠, Sciurus vulgalis coreae) 쥐목 다람쥐과의 설치류, 학명은 Sciurus vulgaris coreae이다 청설모라고도 불리며, 한자 이름인 청서(靑鼠)의 한글 이름은 날다람쥐이다 청설모는 탐스러운 청서의 꼬리털이 고급 붓의 재료로 쓰여 유명세를 타면서 붙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서식하는 청서를 조선다람쥐라고 부른다 날카로운 발톱으로 미끄러운 줄기도 잘 기어오르며, 가느다란 가지 위에서도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는 등 나무 위에서 살기에 알맞은 몸을 가지고 있다 개체들 사이에 색깔의 변이를 보여 적갈색, 갈색, 검은색 개체들이 나타나며, 두개골이 다람쥐에 비해 작고 약하다..!! 이 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20220521 경주 황성공원 2022. 5. 21. 오색 딱따구리 20220521 경주 황성공원 2022. 5. 21. 후투티의 모성애[母性愛] 20220521 경주 황성공원 2022. 5. 21. 다람쥐 20220430 경주 황성공원 2022. 5. 1. 후투티 20220430 경주 황성공원 2022.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