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19 홍노루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숲 속에서 자란다 식물체는 높이 8-20cm, 전체에 뽀~얀 긴 털이 많이 나는것이 특징이다 잎몸은 3갈래로 갈라진 삼각형이며, 밑은 심장형, 끝은 둔하다 꽃은 2월말~3월월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데, 뿌리에서 난 1-6개의 꽃줄기에 위를 향해 피고, 백노루귀(흰색)홍누루귀(분홍색)청노루귀(청색)종이 있다 노루귀라는 이름은 꽃줄기나 잎이 올라올 때 `노루의 귀" 를 닮아서 붙여 졌단다 !! 꽃말 : 인내, 믿음, 이다 20230224 곷 담은곳 : 토함산 2023. 2. 26. 변산바람꽃 봄의 여신 또는 새봄을 전하는 `변산 바람꽃" 바람꽃은 바람이 잘 부는 곳에 자라는 들풀이라서 주로 산이나 숲에 많이 자란다 변산바람꽃은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이다 꽃말 : 덧없는 사랑, 기다림` 이다 20230224 꽃 담은곳 : 토함산 2023. 2. 25. 변산바람꽃(2) `변산바람꽃" 넌, 언제나 아름답다 그리고 새봄의 여신이다 그리고 널 보면 싱그러운 `봄" 내음이 코끝을 자극한다 올해도 널 만날수 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하다~!! 20230224 토함산에서 2023. 2. 25. 액운은 물리치고 소원을 담아 정월 대보름 저마다 의 소원을 비는 초불을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로움을 되새겨며 물고기 를 방생하는 대보름 법회가 열리는 문무대왕 수중 릉 해변은 수많은 불제자와 무속인들로 분빈다 !! 20230205 동해바다 문무대왕 수중 릉 해변 2023. 2. 12. 감은 사지 20230205 경주 문무대왕면 2023. 2. 5. 참새들의 휴식 20220701 대릉원 2022. 7. 5. 추장의 새` 후투티의 모정 . . . . . . . . . . . . 새들의 세상` 경주 황성공원 숲속에는,,, 인디언 추장새` 로 불리는 어미 후투티`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여주는 장면을 담기위해서 수 많은 진사 님들로 북적인다. 망원 렌즈를 장착한 전국 각지에서 후투티의 육추 사진을 찍기 위해 온 생태, 조류, 사진 애호가 인듯 싶다 카메라 장비도 허접한 우리 같은 아마추어 는 끼여들어 셧터를 누러기에는 조금은 민망하다. 오늘 약 2년만에 울산에서 고딩 동기들과의 모임 가는 길에 잠시 황성공원에 들어와 몆컷 담아 본다..!! 20220521 황성공원 2022. 5. 25. 소나무 숲길 발거름도 가볍게..!! 사람과 새들의 공간 휠링의 숲` 경주 황성공원의 소나무 숲길을 걷다~ ^(^ 20220521 경주 황성공원 2022. 5. 24. 대릉원의 봄 20220402 대릉원 미추왕릉 2022. 4.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