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무꽃2 참골무꽃 해변의 풀밭에서 자라는 참골무꽃 입니다 잎의 형태가 길쭉하고 두께가 두껍고, 거친 해풍에도 견디려면 잎이 두껍고 줄기도 튼 튼 합니다 해안의 풀밭 뿐만 아니라 거친 자갈밭에도 참골무꽃은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웁니다 강인한 생명력은 이럴 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골무 꽃의 종류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 `참골무꽃` 이 제일 이 뿐 것 같아요 골무는 옛날 여인들이 바느질할 때 손가락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하던 조그마한 덮개입니다. 꽃의 모양이 골무를 닮았다고 하여 골무 꽃이라고 한답니다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20210718 꽃 담은 곳 : 해파랑 길18코스 칠포 해수욕장 2021. 8. 2. 광릉골무꽃 골무꽃`, 종류가 많아서 헷갈리기는 한데 내 상식으로 는 광릉골무꽃이 맞는것 같으다...? 참고로 저는 야생화 전문가 가 아니며, 산과 해안길을 트레킹 하다 만나는 야생화 를 카매라 앵글에 담을 뿐, 야생화의 상세한 정보는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출 사 일 : 2020.07.16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제18코스 칠포리 꽃말은 "의협심`,이라고 하고, 광릉에서 처음 발견된 골무꽃` 골무는 지난 날 여인들이 바느질할 때 손가락 끝에 끼우는 바느질 도구다. 이러한 모양의 꽃받침을 달고 있어서 골무꽃이라고 불리는 식물은 상당히 많다. 그중 광릉골무꽃은 경기도 광릉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골무꽃이라서 광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광릉 하면 숲이 아주 울창해 희귀조인 크낙새의 서식조로 유명한데, 요즘.. 2020.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