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나무꽃3 구기자 나무꽃 20210918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에서 2021. 10. 13. 구기자 나무꽃 보라색 구기자 꽃이 구월에 해 파랑길에 피었습니다 꽃은 시들어 가는 것 같은데, 꿀벌들이 부지런히 꿀을 빨고 있네요 꽃말은 `희생과 관심` 입니다 20210918 해파랑 길 제 16코스 2021. 10. 10. 구기자 나무꽃 가지과 구기자나무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학명은 'Lycium chinense Mill.'이다. 부위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붙여져 있다. 봄의 새순은 '천정초(天精草)', 꽃은 '장생화(長生花)', 열매는 '구기자(枸杞子)', 뿌리는 '지골피(地骨皮)'라 부른다. 줄기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자라고 줄기 끝은 아래로 약간 처진다. 잎은 어긋나거나 모여나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자주색의 꽃은 종처럼 생겼으며, 6~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송이 또는 4송이 정도가 무리지어 핀다. 8~10월에 고추처럼 생긴 장과(漿果)가 붉게 익는다. 꽃말은, "희생` 이다 이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2020.07.04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제14코스 호미곶 구만리 2020.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