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대봉25 백두대간 금대봉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 [참취] [진범] [꽃봉우리 이름 아리송..?] [개미취]꽃말 : 추억 [분주령 개미취 군락지] [동자꽃] [며느리밥풀꽃] [둥근이질풀] [노랑물봉선화] 20240828백두대간 두문동재 금대봉 분주령 2024. 9. 16. 산박하 꽃말 : 추억20240828꽃 담은곳 : 금대봉 2024. 9. 11. 백두대간 야생화 트레킹 꽃말 : 연정 각시취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원산지는 대한민국이고, 동북시베리아나 내몽고에 분포해 있다꽃은 8월에서 10월에 걸쳐 핀다.꽃 담은곳 : 백두대간 금대봉 분주령 20240828 굿은비는 부슬, 부슬 내리고 운무와 안개는 온 산야를 휘감아 돌고,아름다운 백두대간의 함백산, 매봉산 등등 천상 화원 풍경은 아쉽게도 암흑 천지라 조망할수가 없네요..!! 2024. 9. 9. 진분홍 물봉선화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이것이 꽃말"이다 진한 분홍색 통꽃을 보면 이제 막 화장을 배우는 여인의 작은 입술처럼 아름답다!!20240828꽃 담은곳 : 백두대간 두문동재 분주령 2024. 9. 6. 노랑물봉선 20240828꽃 담은곳 : 백두대간 금대봉 2024. 9. 5. 백두대간의 야생화 ''놋젓가락나물꽃'' 놋젓가락은 놋쇠로 만든 젓가락을 말한다줄기가 젓가락을 닮았고, 잘 휘어져서 붙여진 이름이다지방에 따라서는 놋젓가치라고도 하는데, 젓가치는 젓가락의 사투리이다나물이라는 이름은 붙었지만 실제로 식용하지는 않으며, 단지 뿌리를 ‘초오(草烏)’라고 하는 약재로 사용한다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주로 물 빠짐이 좋은 숲 속 나무 아래에서 자라는 반그늘 식물로, 덩굴 길이는 약 2m이다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갈라지며 갈라진 잎은 앞이 뾰족하다꽃은 보라색 또는 자주색이며 8~9월에 핀다꽃의 모양은 투구 모양으로, 뭉쳐서 핀다열매는 10~11월에 맺고 5개로 나누어진 씨방에는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선덩굴바꽃이라고도 한다꽃말 : 적의'', 사랑을 싫어.. 2024. 9. 4. 흰물봉선화 20240828꽃 담은곳 : 백두대간 두문동재 금대봉 분주령 야생화 트레깅 2024. 9. 2. 투구꽃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관화식물학명은 'Aconitum ambiguum (Regel) Rchb.’이다식물의 이름은 꽃의 모양이 병사들의 머리에 쓰는 투구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꽃말 : 밤의 열림, 산까치20240827꽃 담은곳 : 백두대간 금대봉 2024. 8. 29. 흰일월비비추 안튼 희귀종인 듯 하다..? 오늘 이곳 두문동재 금대봉에서 난생 처음 보는것 같으다 20230730 금대봉 2023. 8. 11. 동자꽃 꽃말 : 기다림 진한 주홍색 꽃을 한 여름에 피워대는 동자꽃 추운 겨울에..!! 스님을 기다리다 얼어죽은 동자 스님을 묻은 곳에서 피어났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키도 아담하게 작으면서 때묻지 않은 듯한 아름다운 꽃 슬픈 전설을 품고 있는 동자꽃이다 그래서 꽃말이 "기다림` 인가 보네요...^-^ 20230729 함백산에서 2023. 8.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