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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골11

꿩의바람꽃 꽃에는 전설이 많이 전해진다 꿩의바람꽃은 바람의 신과 아네모네에 관한 전설이 숨어 있다 본래 아네모네는 꽃의 여신인 플로라의 시녀였다 플로라의 연인인 바람의 신이 아네모네를 사랑하자 플로라는 질투를 느끼고 아네모네를 먼 곳으로 쫓아버렸다 바람의 신은 아네모네가 너무 보고 싶어 아네모네를 찾아나섰는데, 긴 방황 끝에 어느 황량한 언덕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아네모네를 찾았다 그 모습을 본 플로라는 질투를 참지 못하고 아네모네를 한 송이 꽃으로 만들었고, 바람의 신은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아네모네를 어루만지며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바로 이 꽃이 꿩의바람꽃으로 영어로는 윈드플라워(wind flower)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슬픈 전설 때문인지 꽃말은 ‘덧없는 사랑’, ‘금지된 사랑’, ‘사랑의 괴로움’ 등 .. 2024. 3. 10.
하얀 노루귀꽃 20240304 댓골 2024. 3. 6.
청노루귀(5) 20240304 댓골 2024. 3. 5.
청노루귀(3) 20240304 댓골 2024. 3. 4.
봄을 알리는 꽃`청노루귀` 20240301 오어지 댓골 2024. 3. 3.
홍노루귀 20220315 꽃 담은곳 : 오어지 댓골 2022. 3. 25.
올괴불나무꽃 꽃은 3 ~ 4월에 피며 연한 노란색 혹은 붉은색으로 잎보다 먼저 피고, 전년지 끝에 2개씩 달리고, 꽃대는 길이 2~8mm로 잔털과 샘이 존재한다 포에는 털이 있고 작은포가 없으며, 꽃부리는 양측이 깊이 갈라지고, 상하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으며 판통은 짧고 밑부분이 넓다 학명 : Lonicera praeflorens Batalin 꽃색 : 주황색 꽃말 : 사랑의 희열 20220315 오어지 둘레길(댓골) 2022. 3. 18.
생강나무꽃 쌍떡잎식물 녹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한국, 일본, 중국의 산지 계곡이나 숲속 냇가에서 자란다 3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9월에 흑색으로 익으며, 나무껍질은 약재로 쓴다 !! 꽃말 : 수줍음 20220315 오어지 댓골 2022. 3. 17.
청노루귀꽃 20220315 댓골 2022. 3. 16.
올괴불나무꽃 20220315 오어지(댓골) 202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