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옥잠3 신라 천년고도 꽃길을 걷는다 근데 올 날씨 디기 좋네, 간만에 ㅎㅎ 대릉원에서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황룡사지, 분황사 까지 천년고도 경주 동부 유적지 꽃 향기 속으로..!! 2023. 8. 15. 가을 을 걷다 !! 유홍초(cypress vine , 留紅草) 꽃말 : 영원히 사랑스러워 가을은 또다시 우리 곁에 왔나보다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에 햇살에 비친 코스모스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고, 넉넉한 인심처럼 펼쳐지는 양동 마을의 가을 풍경이 더 정겨운 계절이다..!! 20220927 경주 양동마을 둘레 길 가을은 또다시 우리 곁에 왔나보다 2022. 10. 13. 물옥잠 속씨식물 외떡잎식물강 닭의장풀목에 속하는 식물, 학명은 ‘Monochoria korsakowii Regel & Maack’이다. 잎의 생김새가 뜰에 심는 옥잠화와 비슷하나 물에서 자라기 때문에 '물옥잠'이라고 한다. 물에 살고 있지만 뿌리는 땅에 두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꽃말 : "변하기쉬운 사랑의 슬픔`,이다 2020.06.30 동궁과 월지 연지 2020.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