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8 해파랑 길 제18코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파아란 하늘이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무덥던 여름이 가고 전형적인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 왔나 보다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예뿐 들꽃을 가슴에 담으며 길을 걸어보자...!! 2022082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2. 9. 5. 수련(睡蓮) 수련의 꽃말은 : 청순한 마음` 이라는 꽃말을 갖고있다 수련은 여러해살이 수중식물이다 꽃은 5∼9월에 피고 긴 꽃자루 끝에 1개씩 달리며, 저녁 때 오므라든다 꽃이 밤에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睡 졸음 수, 蓮 연꽃 련)이라고 한 단다..!! 수련 담은 곶 : 포스택 연지 2021. 7. 11.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꽂길을 걷는다 !! 신록의 계절인가 보다 산야 는 푸르고 지천에 야생화가 바람에 나부끼며 벌과 나비 를 불러 모은다 오랜만에 화요일 평일 날 해파랑 길 사방공원 둘레 길 꽃` 길을 걸어본다 !! 20210619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1. 6. 24. 수련(Waterlily, 睡蓮 ) 학명 : Nymphaea spp. 꽃말 : 당신의 사랑은 알수 없습니다 얼마나 잠을 많이 자면 수련이라 했을까 사람은 잘때 눈꺼풀을 덮지만 꽃들은 잘때 꽃잎을 오므린다 수련은 개화초기에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연다 그래서 수련은 잠자는 연으로 '수'가 '물 水'가 아니라 '잠잘 睡'다..!! 2020.07.16 사방공원 2020. 7. 23. 수련(Waterlily, 睡蓮) 학명 : Nymphaea spp. 꽃말 : 당신의 사랑은 알 수 없습니다. 얼마나 잠을 많이 자면 수련이라 했을까...? 사람은 잘때 눈꺼풀을 덮지만 꽃들은 잘때 꽃잎을 오므린다. 수련은 개화초기에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연다. 그래서 수련은 잠자는 연으로 '수'가 '물 水'가 아니라 '잠잘 睡'다. 2020.05.14 꽃 담은곳 : 사방공원 2020. 5. 26. 수련[睡蓮] 학명 : Nymphaea spp 꽃말 : 당신의 사랑은 알수 없습니다 얼마나 잠을 많이 자면 수련이라 했을까..? 사람은 잘때 눈꺼풀을 덮지만 꽃들은 잘때 꽃잎을 오므린다 수련은 개화초기에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열고, 그래서 수련은 잠자는 연으로 "수` 가 "물 水`가 아.. 2019. 7. 3. 수련 2019.06.30 사진 : 대릉원 2019. 7. 1. 수생식물(수련과 개연꽃) 2018.05.06 꽃 담은곳 : 사방공원 수련 꽃말 : 당신의 사랑을 알수가 없습니다 개연꽃 꽃말 : 숭고 2018.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