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불산6

가을이 오면, 영남 알프스 이 가을에 언제나 그리워지는 영남 알프스 들녘은 은행나무 잎처럼 노랗게 물들고 가을 바람에 나 붓기는 은빛 억새와 들국화 아름다운 들꽃이 나를 부르는 그곳, 영남 알프스의 가을 향기가 그리워 진다 포항 09시경 출발 배내재11시경 도착, 임도 를 따라 영남 알프스의 관문인 간월재와 간월산 원점 회귀 산행을 한다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그곳`, 은빛 억새가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곳, 영남 알프스의 가을 향기에 취하고 싶다...!! 20210926 영남 알프스 간월산 원점회귀 트레킹 정상석 앞에서 인증샷 남기고 싶었는데, 정상 인증사진을 담으려는 산객이 줄을 서서 수십명이 기다리고 있다 오늘이 간월산 산행이 마지막이 아니길 기원하며, 아쉬움을 남긴 체 하산하기로 한다 ^^ 17시30분경 배내재에 도착 석남.. 2021. 9. 29.
영남 알프스 "간월재` 20210926 간월산에서 2021. 9. 29.
신불산 간월재 풍경 20210927 영남 알프스 간월산에서 2021. 9. 27.
영남 알프스 하늘 억새길 을 걷다 배내재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임도를 따라 걷기로 한다 재약산과 천황산 방향에 눈길한번 주고...!! 배내재에 도착하니, 은빛물결의 억새는 엣 말이고 지난 여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위력에 타격을 받은건지 그 예전, 영남 알프스의 가을 바람에 은빛 억새가 춤을 추듯한 그 아름다운 풍경은 찾져 볼수가 없었다...!! 20201017 영남 알프스 당겨 본 모형이 흡사 원숭이 얼굴을 닮았네...!! 영남 알프스의 산` 재약산 넘어로 오늘의 해가 저문다 !! 영남 알프스의 재약산 석양을 바라보면서 오늘 하루 영남 알프스 억새 트레킹을 마무리한다 ^^ 2020. 10. 24.
용담[龍膽] (관음초, 觀音草) 꽃말 : 슬퍼하고 있을 때의 당신이 좋다. 학명 : Gentiana spp 여름이 끝나가고 가을 문턱에 오르면 파란 하늘색을 닮은 용담 꽃이 피기 시작한다. 용담은 뿌리가 용의 쓸개처럼 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뿌리는 "초룡담'이라 하여 한약재로 쓰인다. 용담은 지구상에 약 400종이나 분포하는 대가족 식물로 일년생이나 다년생인 것, 키가 5cm정도로 아주 작은 것과 1m 가까이 자라는 큰 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우리나라에는 용담, 큰용담, 칼잎용담, 구슬붕이 등 총 10여 종이 주로 고산지대에 분포하고 있다. 이 글의 출처 : 꽃과 나무 사전 20201017 용담꽃 담은곳 : 영남알프스 간월산 2020. 10. 20.
영남 알프스 20201017 영남 알프스(신불산과 간월재) 2020.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