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알프스12 꽃향유 학명 : Elsholtzia splendens 꽃말 : `조숙, `성숙 이름에서부터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꽃이다꽃이 아름다우면서 향기까지 강해 밀원식물로도 쓰인다꽃이 칫솔모양으로 한쪽방향만 보며 피며, 꽃말처럼 4-5개월이면 포기가 큰 개체로 자란다.20241024꽃 담은곳 : 영남 알프스 능동산 2024. 10. 30. 꽃향유 꽃향유(Haizhou elsholtzia 해주향유, 붉은 향유) 이름에서부터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꽃이다 꽃이 아름다우면서 향기까지 강해 밀원식물로도 쓰인다 꽃이 칫솔모양으로 한쪽방향만 보며 피고, 꽃말처럼 4-5개월이면 포기가 큰 개체로 자란다 꽃말 : 조숙, 성숙`, 이다 20210926 영남 알프스 간월산 2021. 9. 30. 누리장나무꽃(Harlequin) 식용이 가능한 누리장나무속의 낙엽관목, 오동잎을 닮은 잎은 마주 나며 잎 뒤에 있는 희미한 선점들 때문에 고약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취오동’ 이라고도 부른다. 잎자루에는 털이 잔뜩 나 있다. 꽃은 통꽃으로 8~9월에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무리 지어 피는데, 연한 분홍색의 꽃부리가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수술과 암술은 갈라진 꽃부리 밖으로 나와 있다. 열매는 핵과로 10월에 진한 남빛으로 익고 붉은색으로 변한 꽃받침 위에 달린다. 추위에 잘 견디며 빨리 자라 정원이나 공원에 흔히 심지만 배기 가스에는 약하다. 뿌리가 깊게 내리지 않으나 길게 멀리 뻗는다. 혈압을 낮추는 데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심신을 진정하거나 통증을 완화할 때에도 도움이 된다. 약재로 쓰는 경우에는 잎과 잔가지, 뿌리 등을.. 2021. 9. 29. 영남 알프스 "오늘의 흔적을 기록 해 두자... ^!^ 19500715~20210926 이 인증샷` 마지막이 아니 길 기원하며...!! 오늘은 간월산 정상에서 인증 샷을 남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정상석 앞에는 인증 사진을 담으려는 산객들이 수십 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구나... ^!^ 2021. 9. 29. 영남 알프스 "간월재` 20210926 간월산에서 2021. 9. 29. 신불산 간월재 풍경 20210927 영남 알프스 간월산에서 2021. 9. 27. 영남 알프스 20210926 영남 알프스 간월산에서 2021. 9. 26. 영남 알프스 하늘 억새길 을 걷다 배내재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임도를 따라 걷기로 한다 재약산과 천황산 방향에 눈길한번 주고...!! 배내재에 도착하니, 은빛물결의 억새는 엣 말이고 지난 여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위력에 타격을 받은건지 그 예전, 영남 알프스의 가을 바람에 은빛 억새가 춤을 추듯한 그 아름다운 풍경은 찾져 볼수가 없었다...!! 20201017 영남 알프스 당겨 본 모형이 흡사 원숭이 얼굴을 닮았네...!! 영남 알프스의 산` 재약산 넘어로 오늘의 해가 저문다 !! 영남 알프스의 재약산 석양을 바라보면서 오늘 하루 영남 알프스 억새 트레킹을 마무리한다 ^^ 2020. 10. 24. 용담[龍膽] (관음초, 觀音草) 꽃말 : 슬퍼하고 있을 때의 당신이 좋다. 학명 : Gentiana spp 여름이 끝나가고 가을 문턱에 오르면 파란 하늘색을 닮은 용담 꽃이 피기 시작한다. 용담은 뿌리가 용의 쓸개처럼 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뿌리는 "초룡담'이라 하여 한약재로 쓰인다. 용담은 지구상에 약 400종이나 분포하는 대가족 식물로 일년생이나 다년생인 것, 키가 5cm정도로 아주 작은 것과 1m 가까이 자라는 큰 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우리나라에는 용담, 큰용담, 칼잎용담, 구슬붕이 등 총 10여 종이 주로 고산지대에 분포하고 있다. 이 글의 출처 : 꽃과 나무 사전 20201017 용담꽃 담은곳 : 영남알프스 간월산 2020. 10. 20. 영남 알프스 20201017 영남 알프스(간월산) 2020. 10.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