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대호텔 연못3 능수 벚꽃 2021 03 30 영일 대 호텔 연못 2021. 4. 3. 봄 향기 그윽한 벚꽃 "길` 꽃피는 봄은 왔는데,,!! 오늘도 하늘은 잿빛, 마음도 잿빛` 코로나19가 세상도 봄도, 깡그리 장악한것 같으다 잔인한 봄날` 여기 저기서 전해지는 불안한 뉴스에 마음도 무겁고, 일상이 무너고, 총탄없는 코로나19 와 전쟁에 시간이 멈춘 듯 하다 봄은 왔는데, 봄을 즐기지 못하는 그것 참` .. 2020. 3. 31. 晩秋 2019.11.20 만추(晩秋) 늦은가을 무렵, 고운 빛깔로 물들어 있는 단풍과 군데군데 떨어져 있는 낙엽에서 만추의 적막함과 아름다움이 함께 느껴진다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너그러운 계절, 또는 가을은 남자의 계절, 이라고도 하던데...!! 오늘 이길을 걷는 나의 느낌은, 참으로 허전하고 쓸쓸.. 2019.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