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의 아침5 영일만의 아침 20221215 영일만 2022. 12. 19. 영일만의 아침 소경 20220815 영일만 맨발로 그리고 보니 오늘이 8.15 광복절이네...!! 왜 이리도 세월이 빠른가...? 작년 이맘때 부터 집앞 영일만을 맨발로 걷기 시작 했는데, 벌써 일년이 훨쩍 지나 갔구나 다른 건 다 느린것 같은데, 흐러가는 세월만이 억수로 빠르다 발 거름이 무지하게 빠른 바다가의 이뿐 새` 송곳부리도요 를 만나기위해 카메라 둘러메고 영일만의 아침을 걸어본다...!! 2022. 8. 25. 영일만의 아침 올해 최고로 추운 날씨 인듯 하다 파도에 밀려 백사장까지 밀려 온 바다 물이 꽁꽁 얼고, 차거운 바다 바람 맞져며, 셀카에 열중인 아가씨 있다 그것도 혼자서 온갖 포즈 를 다 취하면서 말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갈매기 도 무리 지여 백사장으로 집결하나 보다 유독 추위가 심한 날이며 영일만 백사장은 온통 갈매기 때를 지여 백사장과 물위에 뜨 다니며, 햇빛을 온 몸으로 받으며 체온 조절을 하나 보다 맨발로 걷기에는 넘,, 추울것 같아 백사장을 걷다 보니 이 추위에도 맨발로 걷는 이가 있다...!! 20211218 영일만 맨발로 2021. 12. 27. 영일만 갈매기 유라시아 북부, 캐나다 서부, 알래스카, 유럽에서 번식한다. 지리적으로 4아종으로 나눈다. 동해안에서는 흔한 겨울철새이지만, 서해안에는 드물다. 먼 바다, 항구, 하구, 하천에 서식한다. 큰 무리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수면 위로 낮게 날다가 떠오르는 어류를 잡아먹는다. 괭이갈매기보다 작다. 몸윗면은 청회색으로 괭이갈매기보다 엷다. 다리와 부리 색깔이 연황색이다. 부리가 가늘다(부리 끝 부분에 불명확한 작은 검은 반점이 있다). 첫째날개깃 끝은 검은색이며 흰 삼각형 반점이 있다. 겨울깃은 머리와 목에 작은 회갈색 반점이 많다. 여름깃은 머리 전체가 흰색이다. 이글의 출처 :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20211218 영일대 해수욕장 2021. 12. 23. 영일만에 해가 뜬다 영일만에 해가 뜬다 !! 오늘이,, 2021년 12월 13일 12월의 두번째 월요일이다 왠지 오늘은 새벽녘에 잠에서 깨여나 이 생각 저 생각에 자꾸만 맘이 허전해 진다 딸랑 한장, 마지막 남은 달력을 보고 있노라니 가슴 도 시려오고 수 많은 아쉬움 남긴체 , 또` 한해가 저문다고 생각이 외로움이 밀려 온다 다시 잠을 청해 봐도 잠은 오지 않고,,, 마눌 님 모르게 살짝이 일어나 카메라 챙겨 들고 영일만으로 나간다 힘차게 솟아 오르는 영일만의 태양을 보며, 쓸쓸한 마음 을 달래 보기 위해서...!! 20211213 영일만 영일만 친구 / T9 밴드 (원곡 : 최백호) 영일만 친구는 역시 하드록이다...^^ https://youtu.be/9Mc1PKfIh_4 2021.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