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18 왜가리의 물고기 사냥 202304019 해파랑 길 제18코스 청진리 해안 2023. 4. 20. 왜가리의 비행 20230222 영일만 2023. 3. 6. 비상 20221212 /11 : 19 영일만 2022. 12. 19. 기다림의 미학(왜가리 두번째 물고기 사냥) 20221212 영일만 (구항 방파제 울릉도 여객선 터미널 앞) 영일만 왜가리 이놈, 첫번째 물고기 통째로 꿀꺽하고, 두번째 물고기 는 길쭉한 부리에 물고는 어디론가 날아간다 왜 ? 날아 갈까 ? 물고기 가 너무 커서 ? 아니면 배가 불러서 ? 그것이 문제로다 ? 흠ᆢ아리송 하네 ? 2022. 12. 13. 기다림의 미학 왜가리의 먹이 사냥 기다리면 반드시 때가 올 것이고, 그러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으며, 뜻`을 펼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만 기다릴 수 있다 이 순간을 포착, 카메라에 담기위해 나는 얼마나 또` 기다리야 했는가...!! 20221212 영일만 북항 방파제에서 2022. 12. 12. 왜가리의 물고기 사냥 영일만 왜가리 오랜 기다림 !! 그리고...? 마침내 물고기 사냥에 성공한 왜가리 ㅎㅎ 내가 더 상쾌해 진다 ~ ^:^ 20221212 영일만 2022. 12. 12. 영일만 맨발로 20221201 올해 달력도 땅랑 한장이 남았다 세월이 유수와 같이 빠르다 뒤돌아 볼 여유조차 없는 한해가 저물어가나 보다 흘러 간 세월을 되돌릴수야 없겠지만 요즘엔 왠지 흘러 간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진다 그토록 좋아했던 산과 들꽃을 찾져서 두 다리로 누닐수 있을지...? 지난 6월에 태백산 야생화 기행을 마치고, 당골에서 겨울이 오면 눈 덮힌 태백산 천제단 설경에 취해 봐야지, 다짐 했는데...? 20221201 영일만 맨발로 2022. 12. 1. 왜가리의 비행(飛行) 20221124 영일만 맨발로 2022. 11. 28. 왜가리 20220531 형산강 2022. 5. 31. 마장지의 아침 2022. 3.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