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제산8 공생 (共生, symbiosis) 공생 = 두 종의 개체군이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함께 생활하는 것..!! 2020.07.11 운제산 2020. 7. 19. 원추리꽃(Fulvous day lily) 꽃말 :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다움`,이다 학명 : Hemerocallis spp. 꽃이 피어 단 하루밖에 가지 않는다는 원추리, 그래서 이름도 Day lily, 하지만 한 포기에서 꽃대와 꽃봉오리가 계속 만들어지므로 포기로 보면 20-30일 정도 꽃을 볼 수 있다. 자생화들이 주변에 많이 쓰이면서 도로변에 많이 심고있는 화종 가운데 하나이다. 그래서 요즘은 자동차로 달리다 보면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다. 2020.07.11 꽃 담은곳 : 운제산 2020. 7. 17. 운제산 내가 40대 초반에 산행을 처음 시작하면서, 첫 산행지가 이곳 운제산이다 첫 산행의 아름다운 추억과 첫 산행의 고통이 엇 그제 일처럼 생생하다 그야말로.. 어짜다 산행이였다...? 그 산행을 있게 해준 이들이 보고 싶어진다 날이면 날마다 카드 놀음에 찌들어 있던, 형들을 위해 기쁨조라는 산악회를 결성해 총무를 맞아 형들을 이끌어 산행을 리드했고, 그 첫 산행지가 바로 여기 운제산인데, 그 당시 포스코의 양모 계장은 지금은 고인이 되었다 보고싶다...!! 많이, 많이...!! 일 시 : 2020.07.11 산 행 지 : 운제산 산행 초입에서 애기똥풀꽃이 나를 반겨주네...!! 운제산 원추리도 고운 모습으로 산객을 반겨주고...!! 마이홈 [거미의 집] 근디,, 집주인은 보이질 않는구나...? 2020. 7. 17. 마이 홈( My Home ) 2020.07.11 운제산 2020. 7. 11. "야생화` 봄의 향기속으로..!! 하얀노루귀꽃, 얼레지꽃, 복수초, 저 마다 아름다운 고운 자태로 새봄이 울리곁에 왔음을 알린다 그러나 코로나19 로 세상은 불안과 초조, 어수선한 나날이 이여진다 특히 내가 거주하는 경북, 대구는 끝이 보이지 않은 비이러스 공포로 전쟁과 같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언제 쯤에나 이 .. 2020. 3. 2. 청노루귀 꽃의 향기속으로 새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3월 초순 가녀린 청노루귀가 낙엽을 헤치고 꽃을 피우고 있다 앙증 맞게 뽀송, 뽀송한 솜털과 아름다운 꽃 망울이 눈을 황홀하게,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그러나 그 꽃을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볼수있는 꽃이 아니다 내 곁에 있는 그 꽃들을 너, 나 할것없이 .. 2019. 3. 15. 멧 비둘기 분류 척추동물 > 조강 > 비둘기목 > 비둘기과 원산지 아시아 (중국,일본,대한민국) 서식지 농경지, 산림지 크기 약 30cm ~ 33cm 무게 약 210g 학명Streptopelia orientalis 식성 잡식 임신기간 약 15~16일 멸종위기등급 낮은위기 날개덮깃은 검고 적갈색과 회색의 깃털가장자리가 있다. 목과 옆구.. 2019. 3. 15. 구슬봉이 2018.04.28 꽃 담은곳 : 운제산 대골 꽃말 : 기쁜소식 구술봉이` 는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나와 무리지어 핀다. 줄기 밑 부분에 달리는 잎은 돌려나고, 줄기 위 쪽 잎은 두장씩 마주난다. 다섯 갈래로 갈라진 꽃받침갈래가 젖혀지는 점이 큰구술봉이와 다르며, 큰구술봉이는 꽃을 받.. 2018.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