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추2 후투티의 육추[育雛] [후투티]후투티는 한국에서는 중부 이북에서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로 분류된다깃털 무늬가 화려하고 닭 볏과 비슷하게 머리 꼭대기에 난 깃털이 인디언 추장 머리 장식과 비슷하다인디언 추장의 새' 라고 별칭으로도 불리며, 날개를 펼쳐 날아가는 모습이 더욱 멋지다요즘 나무 구멍 속에 있는 새끼를 기르느라 분주하게 먹이를 물고 오간다어미의 먹이를 기다리는 후투티새끼의 기다림이나그 찰나의 순간을 앵글에 담기위해 기다리는 진사님들의 기다림이 긴장의 연속이다..!!20240520황성공원 기다림[1] 기다림[2] 기다림[3] 2024. 5. 23. 오색 딱따구리의 육추(育雛) 딱따구리과 오색 딱따구리속에 속하는 한국의 텃새, 산지와 평지의 도시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대표적 딱따구리이다. 학명은 'Dendrocopos major'이다. 흰색, 검은색, 진홍색,연갈색 등 다채로운 몸 빛깔을 가진 것에서 이름 붙여졌다. 농경지 주변의 낙엽활엽수와 침엽수의 나무구멍에 새끼를 친다. 5월 상순에서 7월 상순까지 한배에 4~6(드물게 7)개의 알을 낳아 14~16일간 알을 품어서 부화시킨 후 20~21일간 새끼를 키우며 수명은 약 10년이다. 곤충류, 거미류 등과 호두나무, 옻나무 등의 열매를 먹는다..!!이 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기다림1]어미가 가져오는 먹이를 기다리는 꼬마 오색 딱따구리 모습이 참으로 귀엽다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 기다림, 이 그.. 2024.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