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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골무꽃6

참골무꽃 서식지 : 볕이 잘 드는 곳의 모래땅이나 해안가 근처의 척박한 곳 꽃 색 : 자주색 꽃 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20220910 꽃 담은곳 : 해파랑길 영일만 스카이워크 근교 여남 갑등대 2022. 9. 13.
참골무꽃 여보세요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 참 골무의 꽃말이죠 7월에 해파랑 길 칠포 해수욕장서 담은 참골무꽃을 포스팅 한적이 있네요 20210918 오늘 이 꽃은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을 걷다가 만난 꽃이죠...!! 2021. 10. 12.
참골무꽃 해변의 풀밭에서 자라는 참골무꽃 입니다 잎의 형태가 길쭉하고 두께가 두껍고, 거친 해풍에도 견디려면 잎이 두껍고 줄기도 튼 튼 합니다 해안의 풀밭 뿐만 아니라 거친 자갈밭에도 참골무꽃은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웁니다 강인한 생명력은 이럴 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골무 꽃의 종류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 `참골무꽃` 이 제일 이 뿐 것 같아요 골무는 옛날 여인들이 바느질할 때 손가락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하던 조그마한 덮개입니다. 꽃의 모양이 골무를 닮았다고 하여 골무 꽃이라고 한답니다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20210718 꽃 담은 곳 : 해파랑 길18코스 칠포 해수욕장 2021. 8. 2.
해파랑 길 18코스 요즘, 더워도 너무 덥다 연일 삼십 여도 를 넘나 들고 밤이면 열대야 로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다 그래도 길을 나서면 집 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 해안가 갯꽃 들 보면서 해 파랑 길이나 어슬렁 걸이며 걸어보자... ^^ 20210718 해파파랑 길 18코스 [오도리 / 이가리 / 칠포리] 2021. 7. 29.
참골무꽃 제주도, 울릉도를 포함하여 전국 바닷가에 분하며, 여러해 살이 풀이자 약초이기도 하다 꽃은 7~8월에 피며 자주색으로서 상부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 3mm로서 꽃이 진 다음 길이가 5mm에 달하며 위쪽 겉에 부속편이 있고 2개로 갈진다. 꽃부리는 길이 2-2.2cm로서 밑부분에서 거의 직각으로 서고 수술은 4개이다. 바닷가에 주로 자생하며, 아름다운 꽃을 피워서 갯골무꽃` 이라고도 부러지요..!!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학명 : Scutellaria strigillosa Hemsl. 출사일 : 2020.07.4 출사지 : 해파랑 길 제14코스 호미곶 2020. 7. 13.
참골무꽃(갯골무꽃) 출 사 일 : 2020.07.04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제14코스 대보리 202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