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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의 새 후투티7

유적지 트레킹 오늘 유난히 하늘은 맑고 푸르다오랜만에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 유적지를 걷는다대릉원에서 추장의 새 `후투티`도 만나고봉황대에서 출발 대릉원 첨성대 계림 월정교 월성을 거쳐  동궁과 월지 연지황룡사지를 돌아 분황사 까지다20240701 봉황대와 대릉원         날씬한 몸매를 뽑내는 인디언 추장의 대가리를 닮은 새 `후투티` 2024. 7. 23.
`후투티" 알에서 깐 새끼를 키우다 20240520 2024. 5. 21.
오늘도 후투티 를 만나다 20240125 흥해읍 남미질부성 연지 산책로에세..!! 2024. 1. 26.
추장의 새 *후투티* 추장의 새, 또는 행운의 새, 남미질부성 산책 길에서 아름답고 멋쟁이 후투티,를 만나는 행운의 날이다..!! 흥해읍 (남미질부성) 20231218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미질부성 산책길에서 2023. 12. 19.
후투티 육추를 끝내고,,, 후투티는 머리에 화려한 댕기가 있고, 날개와 꼬리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가 있는 새이다. 한자어로는 대승이라고 일컫는다, 추장새라고도 불린다, 날개길이 14-16cm 꼬리길이 10-11cm, 몸무게 56-88g 정도이다. 머리에 화려한 댕기가 있고, 날개와 꼬리에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다. 농촌이나 농경지 또는 구릉지나 야산의 고목 등에 뚫린 구멍에서 번식하며, 때로는 인가의 지붕이나 처마 밑에서도 번식한다.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주로 땅 위에서 생활한다. 후투티는 놀랐을 때 날개와 꼬리를 쫙 펼치고 부리를 위로 향한다. 또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꼬리의 미지선에서 악취가 나는 액체를 분비하기도 한다. 동물의 똥이나 퇴비 위에 앉아 가늘고 길게 굽은 부리를 찔러 넣고 그 속에 있는 곤충을 찾는다... 2022. 12. 26.
추장의 새` 후투티의 모정 . . . . . . . . . . . . 새들의 세상` 경주 황성공원 숲속에는,,, 인디언 추장새` 로 불리는 어미 후투티`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여주는 장면을 담기위해서 수 많은 진사 님들로 북적인다. 망원 렌즈를 장착한 전국 각지에서 후투티의 육추 사진을 찍기 위해 온 생태, 조류, 사진 애호가 인듯 싶다 카메라 장비도 허접한 우리 같은 아마추어 는 끼여들어 셧터를 누러기에는 조금은 민망하다. 오늘 약 2년만에 울산에서 고딩 동기들과의 모임 가는 길에 잠시 황성공원에 들어와 몆컷 담아 본다..!! 20220521 황성공원 2022. 5. 25.
후투티의 모성애[母性愛] 20220521 경주 황성공원 2022.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