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포리해안1 달맞이꽃 도금양목 바늘꽃과 두해살이풀,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한국 곳곳에서 귀화식물로 자란다. 주 서식지는 물가나 길가, 빈터 등이다. 저녁까지 오므라들던 꽃이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식재료로 활용할 때에는 뿌리를 나물로 먹는다. 꽃 말 : 기다림, 말없는 사랑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제18코스 (2020.07.16) 2020.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