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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국립공원4

백두대간 금대봉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 [참취]  [진범]   [꽃봉우리 이름 아리송..?]  [개미취]꽃말 : 추억         [분주령 개미취 군락지]    [동자꽃]   [며느리밥풀꽃] [둥근이질풀] [노랑물봉선화] 20240828백두대간 두문동재 금대봉 분주령 2024. 9. 16.
송이풀 꽃말 : 욕심20240828꽃 담은곳 : 백두대간 분주령 2024. 9. 14.
백두대간의 야생화 ''놋젓가락나물꽃'' 놋젓가락은 놋쇠로 만든 젓가락을 말한다줄기가 젓가락을 닮았고, 잘 휘어져서 붙여진 이름이다지방에 따라서는 놋젓가치라고도 하는데, 젓가치는 젓가락의 사투리이다나물이라는 이름은 붙었지만 실제로 식용하지는 않으며, 단지 뿌리를 ‘초오(草烏)’라고 하는 약재로 사용한다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주로 물 빠짐이 좋은 숲 속 나무 아래에서 자라는 반그늘 식물로, 덩굴 길이는 약 2m이다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갈라지며 갈라진 잎은 앞이 뾰족하다꽃은 보라색 또는 자주색이며 8~9월에 핀다꽃의 모양은 투구 모양으로, 뭉쳐서 핀다열매는 10~11월에 맺고 5개로 나누어진 씨방에는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선덩굴바꽃이라고도 한다꽃말 : 적의'', 사랑을 싫어.. 2024. 9. 4.
백두대간 함백산`운해[雲海]의 바다 설날` 동해에서 힘차게 솟아 오르는 황금빛 태양은 끝내 그 찬란한 모습은 아쉬게도 가슴에 담을수 없을것 같다 빛나는 태양 대신 끝없이 펼쳐진 백두대간의 장쾌한 설산(雪山)의 능선에 운해(雲海)가 아름다운 풍경으로 한눈에 들어 옵니다 "한폭의 수묵화`, 같은 백두대간 함백산(1572M) 정상에서 운해(雲海)의 바다에 빠지다...!! 20210212(20200101) 설날 아침 함백산 정상에서 202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