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13 갯씀바귀꽃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줄기는 땅속에서 옆으로 길게 벋는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3-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꽃말 : 순박, 평화20241004꽃 담은곳 : 해파랑 길 제22코스 고래불 해변 2024. 10. 11. 겨울 바다 오늘 2022년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다 또 한해가 저문다 올해 들어 바다물이 얼 정도로 최고 로 춥고 바람이 세차다 영일만의 겨울 바다 파도가 햐~얀 포말을 휘날리며, 세상을 집어 삼킬 것 같이 출렁인다 그러나 성남 파도를 바라보면서 해안가를 걷는 나는 상쾌하다 힘들었던 올 한해, 서울을 오르 내리며 힘겨워 했던 날들을 말끔히 저 거센 파도에 실어서,,, 멀리, 더 멀리 날려 버리고 싶다 !! 20221224 영일만 맨발로에서 2023. 1. 5. 파도 20221224 영일만 2022. 12. 30. 파도 1 20210502 해파랑 길 18코스 청진리 2021. 5. 4. 파도 20210502 해파랑 길 18코스 (이가리 닻전망대) 2021. 5. 4. 파도(波濤) 파도 : 큰 물결` 일반적으로 바다에서 발생하는 풍랑이나 너울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쓰인다. [물 고개 는 크다란 물결`] 20210425 해파랑 길18코스 칠포리 2021. 4. 27. 월포리(월포해수장) 20200926 해파랑 길을 걷다가...!! 2020. 9. 30. 파도(波濤) 20200926 2020. 9. 30. 파도, 카누를 즐기다 !! 20200822 울진 망양정 해수욕장 2020. 8. 25. 파도(波濤)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길` 해파랑 길을 걷다가 햐얀 포말을 그리며 부셔지는 파도를 담아본다 파도하면...? 고 배호의 노래 파도가 뇌리를 스친다 !!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대중가요, 그 시절에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였다 생전의 고` 배호가 열창 하시던 애절한 저음의 노래가락이 귓전을 맴돈다 이쯤에서 그 노래 "파도`, 듣고 싶은데...? . . . 오늘 문득,,? 지나온 날들이 새롭네... 바다와 나는 참으로 인연이 깊나보다 고등학교 1학년 첫 하숙집이 부산 안남동 송도 해수장이 내려다 보이는 곳이 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오매`가 참으로 경치도 멋지고 놀기좋은, 부산송도 해수욕장에 하숙집을 잡아 주셨는지 궁금하네~? 허름한 하숙집 비.. 2020. 7.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