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77 자주솜방망이 꽃말 : ? 2020. 8. 27. 흰송이풀꽃 꽃말 : 욕심 20200813 백두대간 금대봉 2020. 8. 26. 쉬땅나무꽃 꽃말 : "신중, 진중` 20200814 함백산 2020. 8. 26. 함백산` 세찬바람, 구름과 운무, 그 산행기록을 남긴다 !! 세찬 바람과 간간히 떨어지는 빗방울 그리고 구름과 운무에 갇혀버린 함백산 일출산행을 위헤 새벽 3시30분경 태백시내를 벗어나 함백산 만항재에 도착 험악한 날씨에 산행을 하느냐 포기를 하느냐 를 망서리다 여기까지 왔는데...? 인적이라곤 보이지 않고, 세찬바람에 한치앞을 내다 볼수없는 험악한 날씨에 약간 겁이나기도 했지만 발길을 되돌려 태백시내로 회귀한다는 것에 내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서 한참을 망서리다 4시20분경 시작한다 산을 오를수록 바람은 더욱 더 강풍으로 변하고 간간히 빗방울 마져 얼굴을 때린다. 오늘의 일출 포인트 인 함백산의 주목을 마주하고 섰지만, 그 잘생긴 모습조차 희미하다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태양을 담는다는 건 거의 제로인 듯 하다. 그래도 고산의 날씨는 변덕이 많다는 생각에 주목앞에서 .. 2020. 8. 25. 함백산 주목(朱木) 20200814 함백산 오르며...!! 살아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주목을 배경으로 붉게 뜨 오르는 햇님은 끝내 그 장엄한 모습을 볼수가 없었다. 2020. 8. 15. 언제 또다시 이곳에 설수있을까...? [2019.08.03일 07시10분경] 이곳이 함백산 정상부다 그 이후론 산 정상을 가보지 못했다 흰 눈이 내려 순백의 겨울 어느날 다시 한번 이곳에서 황금빛 태양과 마주하리라 다짐 해 본다 오늘...!! [2019년10월6] 2019. 10. 6. 흰송이풀 꽃말 : 욕심 2019.08.03 [함백산] 2019. 8. 16. 산꿩의다리 "꿩`의다리처럼 가늘고 날렵하다란 의미로 붙여졌다는 설과 "꿩`은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 떨어진 산속에 살기 때문에 "산` 이라는 의미와 황량하고 척박한 산에서 사는 가늘고 연약한 새의 다리 같은 줄기를 가지고 있는 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꽃말 : 평안 2019.08.02 꽃 담은곳 : 함백산 2019. 8. 16. 긴산꼬리풀 2019.08.02 꽃 담은곳 : 함백산 꽃말 : 달성 꽃은 그다지 예뿌지가 않은것 같은데, 유난히 나비가 많이 날아 든다는 것이 특징이다 꽃에 달꼼한 꿀이 많은가...? 그러면 벌이 많이 날아 들어야 맞는것 아닌가...? 2019. 8. 14. 큰뱀무꽃 학명 : Geum japonicum 꽃말 : 만족한 사랑 서식지 : 양지바른 산야 꽃 담은곳 : 함백산 만항재 근교 [2019년8월2~3일] 줄기밑에 달리는 잎의 생김새가 무잎처럼 생겨 "뱀무` 또는 뱀이다니는 길목에 자생하고, 무를 닮은 잎이라하여 뱀무라고 불렀다고 한다 꽃이 사람의 귀에 들어가면 귀가 들리.. 2019. 8. 13.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