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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10

호랑나비 20220828 사방공원 2022. 9. 5.
해파랑 길 제18코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파아란 하늘이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무덥던 여름이 가고 전형적인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 왔나 보다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예뿐 들꽃을 가슴에 담으며 길을 걸어보자...!! 2022082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2. 9. 5.
비학산 호랑나비 호랑나비가 사뿐히 꽃에 내려앉았다..!! 나비 목 호랑나과에 속한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약 8~12센티미터이다. 날개는 검거나 녹황색이며, 검은빛의 줄무늬와 얼룩얼룩한 점이 있고 뒷날개에 가는 돌기가 있다. 봄형과 여름형이 있으며 암컷은 수컷보다 조금 크다. 일 년에 세 번 발생하여 번데기로 월동한다. 유충은 귤나무, 좀피나무, 산초나무, 황벽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먹는데, 특히 어린 귤나무에서 피해가 심하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아무르,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Papilio xuthus이다. 20210822 호랑나비 담은 곳 : 비학산 정상부 2021. 8. 27.
비학산 작년 오월에 산행을 하고,, 오랜만에 비학산 을 오르는 것 같으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이 하늘 먹구름이 잔뜩 끼여 있고, 후 덥 지근 무지 더운 날씨다 땀이 비오 듯 숨가쁘게 산을 올라보니,, 성하의 계절 비학산에는 벌과 나비 그리고 온갖 야생화가 산 객을 반긴다 오늘이 절기 상 칠월 백중이고, 내게는 남 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다 19500715 : 20210715(음력) 오늘 을 기억 해 두자...!! 20210822 비학산 2021. 8. 25.
호랑나비 20200915 도음산 2020. 9. 22.
도음산 백패킹 태풍이 연달아 두개나 할퀴고 간 동해안은 요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글쎄다...? 카매라 둘러메고 산자락을 어슬렁 거린다는게 조금 부담 스럽네...!! 이제는 가을가는 길목인가 싶다 햇빛은 따가워도 불어오는 바람과 코끝을 스치는 공기는 서늘한 가을 내음을 풍긴다 오늘은 화요일은 평일이지만 다소 한가한 날이기도 하다 꽃도 보고, 그리고 카매라에 담아도 보고, 도음산 원점회귀 트레킹을 한다 ^^ 20200915 도음산 2020. 9. 22.
태풍 하이선이 휩쓸고 간 자리의,"꽃과 호랑나비` 세찬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할퀴고 간, 해파랑 길 제18코스 오도리 사방공원을 걷는다 꽃에 살포시 앉자 꿀을 빠는 "호랑나비`,는 동해안 바다가를 초토화 시켜버린 태풍 하이선의 위력 앞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수가 있었는지 참으로 궁금해 진다...!! 2020. 9. 11.
노루오줌꽃과 호랑나비 20200813 백두대간 금대봉 2020. 8. 15.
슬픈 전설의꽃 능소화 버림받은 여인의 한이 서려있는 꽃` "능소화` 엣날에는 양반집에서만 심을수 있었다는 능소화 그의 꽃말은, "명예, 기다림` 이다 엣날에...!! 소화` 라는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궁녀가 임금의 부름을 받아 하루밤을 보내고 처소를 마련해 주었는데, 그 이후론 임금은 소화의 처소를 찾지않.. 2019. 7. 10.
호랑나비 와 박주가리꽃 2018.08.30 사진담은 곳 : 해파랑 길 14코스 2018.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