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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노루귀꽃12

홍노루귀꽃 한국이 원산지로 전국 각지의 산지에 분포한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나무 밑에서 자라는 양지식물이다 환경 적응력이 좋아 자생지에 따라 꽃의 색을 달리하며, 홍, 청, 하얀색의 노루귀꽃이 있다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꽃이 봄의 향기를 제일먼저 전하는 새봄의 전령사이며,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하여 "노루귀`라 한다 꽃말 : 인내 20220228 꽃 담은곳 : 동해면 2022. 3. 1.
홍노루귀꽃 20220228 동해면 2022. 2. 28.
홍노루귀꽃 20210223 동해면 2021. 2. 27.
홍노루귀꽃 겨우내 긴~ 가뭄에 노루귀의 생육상태가 그다지 썩 좋지 않은 것 같다 꽃의 색감도 그렇고, 극심한 가뭄에 꽃의 발육 상태가 좋을 리가 없으니, 꽃이 작고 모양새가 그다지 좋아 보이 질 않는다 허나 야생화 는 자연의 순리에 따라 자라는 법 그래서 야생화 부르지 않을까...? 여기는 코로나19가 존재하지 않는 자연의 땅이다 자연 그대로의 야생화 홍노루귀꽃 을 담는다...!! 출 사 일 :20210223 꽃 담은곳 : 동해면 꽃을 담는 열정적인이 아름다워서 꽃 같은 진사님의 자세가 멋 쪄, 나도 모르게 셔터가 터져 담았는데...!! 이거, 실례가 아닌가 모르겠네...? 진사 님들의 투혼이 돋보인다...ㅎㅎ 2021. 2. 27.
홍노루귀꽃 20210223 꽃 담은 곳 : 동해면 2021. 2. 24.
홍노루귀꽃 2021. 2. 24.
홍노루귀꽃 20210223 동해면 2021. 2. 24.
홍노루귀꽃 겨우내 차디 찬 땅속에서 새봄을 기다려 작지만 강인한 홍노루귀꽃 토함산 기슭에서 낙엽사이로 얼굴을 내민 노루귀꽃이 봄소식을 전한다 봄이 가져다 주는 화사한 새봄의 여신 홍노루귀꽃` 뽀송, 뽀송한 하~얀 솜털 빛나는 봄의 귀한 선물이다 인내, 와 믿음` 이라는 노루귀꽃의 꽃말처럼... ^^ 20210220 꽃 담은 곳 : 토함산 국립공원 2021. 2. 21.
홍노루귀꽃 20210220 토함산 2021. 2. 20.
홍노루귀꽃 20210220 토함산 2021. 2. 20.